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6-05 14:18
호식이치킨회장사건 목격자 글????
 글쓴이 : 일오삼사
조회 : 1,616  





ww.jpg


결론이 어떻게 날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기동거 17-06-05 14:20
   
일단 70 다먹은 노인이 20살 비서랑 호텔을 갔다는것자체가 굉장히 부적절해 보입니다
시발가생 17-06-05 14:22
   
부적절한데...저 목격자들이 의심스러움...여초가면 한남들 쉴드친다고 ..한남은 이래서 안된다고 발악함ㅋㅋㅋ
     
발메인 17-06-05 14:23
   
이젠 목격자들이 의심스럽댄다 ㅋㅋㅋㅋㅋ
바람의노래 17-06-05 14:25
   
CCTV 전부터 그여자 3명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따라온거라면 CCTV에서 보이는 어색한 장면들이 이해가 되는군요 흠,.,,
물어봐 17-06-05 14:26
   
키스 하고 슴가 만지고 그곳(?)
까지 만질도록 그냥 있었다는게
말이 안되고요 말단 직원이  회장
하고 술먹는다고  해서 떡이 되도록
먹는다  개념이 부족한듯 합니다

그리고 회장은 그냥 개새X죠
딸아니 손녀 뻘 인데...
     
바람의노래 17-06-05 14:27
   
사회 초년병이라 잔씀...뭐 어찌해야 할지 모를수도 있겠죠
     
프리워커 17-06-05 14:27
   
이제 3개월차 신입이 60대 회장의 술을 거부하기가... 쉽겠나요?
          
물어봐 17-06-05 14:31
   
상식적으로
60  이 아닌 80  살 먹어도
남자 입니다 회장이 아니라
이때까지 대학교 다니면서
남자하고 술한번도 안먹고 했을까요?
사회경험과는 별개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프리워커 17-06-05 14:38
   
남자하고 술한번도 안먹고 했을까요? <<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경험과는 별개 아닐까요? << 이 말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남과 나는 다르죠. 님의 말이 틀렸다 말할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회사 윗사람이 주는 술 거부하기가 쉽나요?
직장상사가 '어허' 하며 주는 술 거부하기가...
                    
물어봐 17-06-05 14:43
   
제가 사회생활 십년이 넘었지만
술이 떡이 되도록 먹는 친구 본적이
없는데... 님 말대로 특이한 케이스 입니다
                         
프리워커 17-06-05 14:51
   
개인적으로 저 여직원이 특이한 케이스라기보다
진짜 저 목격담처럼 이제 갓 회사들어온지 3개월정도됀 햇병아리 여직원이
나이 60먹은 회장의 저런 행동을 당한다면... 글쎄요.
               
2k2h 17-06-05 14:42
   
아직 사회생활 안해보셨죠??
지금의 취업난에 이제 막 입사한 신입이 회장이 권하는 술 거부하긴 힘들겠죠
술도 취하고 권위에 의한 성추행을 하면 신입 입장에서 정색하고 짤라내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wpdlatm 17-06-05 14:44
   
호텔 앞에서 뛰쳐나갔는데 거부하기 힘들겠다는 말도 웃기죠.
밥까지는 먹을수 있다고 해도 호텔로 가는건 거부못할 일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회사생활 운운하는데 호텔가자고 한다고 다 갈거 같습니까?
                         
2k2h 17-06-05 14:47
   
실제로 제가 예전 모텔 프런트 알바할때
모텔까지 들어와서 프런트 사무실에 뛰어 들어와 도와달란 여자도 있었고
입구에서 도망간 여자도 많이 봐서 이해가 되는데요???
                         
wpdlatm 17-06-05 14:49
   
그럼 대한민국 모든 사장님의 비서는 다 성폭행피해에 노출되어 있겠네요?
밥먹고 호텔 가자고 하면 다 가야만 되는 나라네요?
모텔까지 들어가서... 모텔에 자발적으로 들어가면 끝입니다.
이 남자를 잡고 돈 좀 뜯어야지 했다가 맘 바껴서 뛰쳐 나오는것일수도 있는 일이죠.
                         
발메인 17-06-05 14:50
   
어쩔줄 몰라하다가 뒤는게 도망간걸수도 있지 모든게 그렇게 당신생각처럼 단순한지 아나?? 당신 여동생이나 누나도 뒤늦게 도망가면 강제 아니라고 누나 욕하실듯 ^^
                         
2k2h 17-06-05 14:52
   
성폭행은 남자든 여자든 발생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는 매년 몇차례 직장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하는거구요
여자가 도움을 요청했다는 사실만 가지고 얘기를 하는거고
사회생활이라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하길래
위계에 의한 압박이 있을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거고요
제가 언제 모든 사장비서가 성폭행에 노출됐다고 했나요???

남의 말을 곡해 하는 법이 있으시네요
                         
wpdlatm 17-06-05 14:54
   
당신 여동생이라면 이라는 소리를 할 시간에 당신 아버지라면은 왜 생각을 못합니까?
일방적으로 여성측 말만 들으면 사귀는 사이 끼리도 성폭행범이 되버릴 수도 있는겁니다.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무고죄가 압도적으로 많은건 알고 계십니까?
                         
2k2h 17-06-05 15:00
   
저기요 wpdlatm님 혹시 과대망상증이 있으신가요?

당신들도 그 남자연예인들 싸잡아서 욕했었겠지만 지금 사과하실때 아닙니까?
//이건 또 무슨 소린지....
                         
wpdlatm 17-06-05 15:02
   
헛소리도 병입니다.
그리고 작년 남자 연예인들 줄줄이 꽃뱀사건에 연루된걸 말하는 가본데
그때도 그쪽처럼 똑같이 남자 연예인들만 물고 뜯고 했었죠.
                         
yoee 17-06-05 15:08
   
모텔까지 들어와서 프런트 사무실에 뛰어 들어와 도와달란 여자도 있었고
입구에서 도망간 여자도 많이 봐서 이해가 되는데요??? >>

모텔까지 들어와서 맘바꿔 프런트로 달려와 도와달라면서 거부할순 있습니다만,
모텔까지 만취한것도 아니고 저항한번 없이 따라와서 성폭행당했다란 말은 이해못하죠.
그걸로 성폭행이라 하려면 애시당초 모텔방안까지 따라가면 안됩니다.

내 상식과 기준으로는 성폭행은 모텔까지 길거리에서 저항하고 반항하면서 주변인들이
명확히 알수있도록 강제당한다는걸 알리거나, 의식이 없어 거부의사도 못할 경우입니다.
                         
2k2h 17-06-05 15:17
   
wpdlatm님 대박이시네요ㅋㅋ 위에 남자 연예인 운운한 댓글은
님이 아까 썼다가 지운글 드레그 복사한건데 제가 말꺼낸 것 처럼 말씀하시는군요 ㅎㅎ

yoee 님 저랑 상식선이 많이 다르시네요.
전 모텔방까지 갔더라도 여자가 no 하면 안하는 건데
저는 어릴때는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yoee 17-06-05 15:34
   
모텔까지 들어와서 맘바꿔 도망 혹은 프런트로 달려와 도와달라면서 당연히 거부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명확히 제삼자 앞에서도 거부한뒤에도 남자가 강제로 범한다면 그건 당연히 성폭행입니다.

그런데 모텔방 안까지 저항한번 없이 만취도 아니고 제발로 따라와 관계중간에 맘변했다며
성폭행이라 고소한다면? 나는 그걸 꽃뱀으로 보고 그게 상식선이라 생각합니다.

설마 제발로 만취아니고 저항한번 없이 따라와 모텔방에서 즐겁게 떡치다가 맘변해
강.간당했다 라는것도 성폭행으로 봐야되는게 상식이다.. 그런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만약 그렇다 한다면 꽃뱀들에게 무제한의 무고범죄의 면제부를 주는 위험한 생각이라 봅니다.
               
로즈민트 17-06-05 16:03
   
발정난개ㅅ끼쉴드 오지게치네.....

동질감에 니가 욕먹는거같지???

그래... 심리적으로 그래서 성범죄자들 옹호가 쩐다더라~~!!!
          
안녕미소 17-06-05 14:35
   
거부 못할게 뭐 있음?
젠하이거 17-06-05 14:29
   
진짜 목격자가 쓴 글이라는게 증명이 되어야 하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무작정 믿기도 좀 그렇네요.
그리고 새싹맘이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깐  아줌마들 많은 여초까페에 새로 가입한 사람인듯 해서
일단 판단 유보
     
프리워커 17-06-05 14:39
   
ㅇㅇ 저도 저게 확실한 목격자 글인지 확인이 필요할것 같네요.
yoee 17-06-05 14:31
   
저 글을 올린 사람이 진짜 세명중 한명인가가 증거도 없고 확실치 않는이상 인터넷 목격담은 믿지 않습니다.

그 세명이 도리어 미심쩍은데요? 몇가지 의문점좀 적습니다.

1. 호텔에 술취해 끌려갔다? 끌려가는걸로 전혀 보이지 않고 저항한번 못할만큼 비틀거리지도 않음.
2. 가는도중 싫다고 소리지를 힘도 없었다고? 택시로 질주할땐 원더우먼 달리기같이 보이더구먼?
3. 호텔 건장한 남직원들, 프론트 직원들도 득실한데 왜 저 세명한테만 살려달라? 로비에서 비명한번이면 끝인데?
4. 회장이라 저항을 못해? 그런데 경찰신고는 어째하냐?

그런이유로 일단 경찰발표 나기전에는 나는 중립입니다.
뭐.. 꽃뱀이든 성폭행이든 저 회장이 개취급 앞으로 받을껀 확실해 보입니다만.
저급어그ro 17-06-05 14:34
   
뭔 코난들이 이리 많고 궁예가 이리많은지 원...

성추행범인지 꽃뱀인지 수사기관에서 판단하고 결론나면 그때 까면되지...
     
물어봐 17-06-05 14:36
   
님은 왜  가입해서 글적는지 모르겠네요
코난이나  궁예가 아니고 동네주민 1이라도
말할수 있는데..
이게 불만이면 북한 가세요  북한가면 아닥
합니나
          
저급어그ro 17-06-05 14:41
   
당사자 아니면 당신이나 아닥하세요

전후사정 어떠한것도 모르면서 잘난 시민인척 글싸지르면서 분란이나 일으키지 마시고

당신이 할수 있는건 결과가 나오고나서 싸지르고 이야기 하는거지

단편적 내용으로 누군가를 낙인찍는 그땐 행동은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물어봐 17-06-05 14:45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왜 글적고
있는지 남에 일에 아닥 하라면서..
웃기는 양반이네요
당신 지금 남에 일에 참견 하는겁니다
                    
저급어그ro 17-06-05 14:54
   
정신나간 인간이네 아닥 운운하는거보니

제정신아니고 일베같은곳에서 놀다 먹는 놈인거 같은데

그냥 개ㅄ인듯
                         
물어봐 17-06-05 14:59
   
할말 드럽게 없나 보네요
일베 이야기 나오는것 보니
판결나기 전에 아닥 하라면서
쥐욕은 다하고 다니면서...
게시판은 정보 교류도 있지만
서로 의견 나누는 곳입니다 여기서
당사자가 아니니 아닥해라 말이에요?
글이에요?
                         
저급어그ro 17-06-05 15:02
   
네 당신같은 머저리에게는 할말이 없네요
               
달려라허니 17-06-05 14:46
   
공감합니다. 판결난뒤에해도 늦지않죠..
김현중, 이진욱 사건보세요. 요새 여자들도 약아서 성으로 누명씌울 수 있어서 결과나고 까자는데 왜 이리 흥분합니까?
안녕미소 17-06-05 14:38
   
꽃뱀 옹호하려고 힘쓰는데
여러 왜나라와 중나라 아이들로 인해서 내성이 생긴 곳이라
애써도 소용없어요 딴데가서 작업하세요 ㅎㅎ
     
2k2h 17-06-05 14:44
   
회사생활좀 해보세요 ㅎㅎㅎ
     
프리워커 17-06-05 14:45
   
안녕X소 17-06-05 13:54 답변 
제가봐도 꽃뱀같네요 그리고 기사 제목이 너무 남성차별적인거 같아요.
여자가 꽃뱀일 수도 있고 남자가 성추행이라는 증거 하나도 없는데 기사가 남자가 무조건 범죄자인것처럼 써놨어요.
영상만 봐도 강제적인거 하나도 없고 설계해서 돈 뜯어내려는 꽃뱀같이 보이는구만요.
자기 발로 들어갔다가 로비에서 왜 도망을가 ㅋㅋㅋ 딱봐도 연출이구만
~~~~~~~~~~~~~~~~~~~~~~~~~~~~~~~~~~~~~~~~~~~~~~~~~~~~~~~~

 안녕X소 17-06-05 13:53 답변 
영상 봤는데 어디에도 강제적인 모습이 안 보이던데요? 꽃뱀 자기발로 걸어가더만
~~~~~~~~~~~~~~~~~~~~~~~~~~~~~~~~~~~~~~~~~~~~~~~~~~~~~~~~~

 안녕X소 17-06-05 13:51 답변 
꽃뱀년들 성범죄와 동등하게 엄벌에 처해야한다
~~~~~~~~~~~~~~~~~~~~~~~~~~~~~~~~~~~~~~~~~~~~~~~~~~~~~~~~~

 안녕X소 17-06-05 14:13 답변 
꽃뱀을 참 열심히 옹호하는군요
그리고 성추행이라는 증거 있어요? 증거도 없으면서 ㅈㄹ하는거로 보여요
그런데 영상으로 봤을때 너무나도 꽃뱀같아 보여요 다정하게 호텔로 들어가서
로비에서 갑자기 도망치는데 너무 연출한게 티나요
~~~~~~~~~~~~~~~~~~~~~~~~~~~~~~~~~~~~~~~~~~~~~~~~~~~~~~~~~

 안녕X소 17-06-05 13:50 답변 
뉴스기사랑 영상도 봤는데 이거 완전 꽃뱀들 설계같던데요 ㄷㄷ
~~~~~~~~~~~~~~~~~~~~~~~~~~~~~~~~~~~~~~~~~~~~~~~~~~~~~~~~~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님하는 왜 세월호 리본을 달고 있는거임?
코스프레? 변장?
          
안녕미소 17-06-05 14:52
   
세월호 리본하고 이 사건하고 무슨 상관임?
세월호 피해자나 유가족하고 이건 하고 다른 일이죠

사건으로 두고 생각해도 세월호는 객관적으로 잘못된 점이 너무 많고
이 꽃뱀사건은 수상한 점이 너무나도 많음
그리고 성추행 증거 있음? 저 20대 여자가 발하면 그냥 믿어야함?

팔짱 끼고 들어간거 영상에 보이는데 강제적으로 전혀 보이지 않고
객관적으로 강제적으로 안보이는 사실이고 영상으로 증거도 명확하고!

목격자도 수상함
그 할배가 호식이 회장이라는걸 알아본 목격자도 종나 수상한데요?
너무나도 꽃뱀같아 보여요 그리고 그런 꽃뱀 옹호하는 님도 수상하고요 ㅎㅎ

어디서 서식하세요? 여성시대? 메갈? 워마드? 페미? ㅋㅋ
               
프리워커 17-06-05 15:01
   
저기 어디에... 목격자가 보자마자 호식이 회장을 알아봤다는 글이 없는데...ㅎ
그 20대 여직원이랑 경찰서가는 택시에서 사연을 들었다고 써있는데...
ㅎ 그냥 글도 안 읽고 꽃뱀이라고 써댄거네.

그리고, 몬 의심? 전번찍어 쪽지보내효. 통화하면 돼지...
                    
안녕미소 17-06-05 15:06
   
팔짱 끼고 들어간거 영상에 보이는거 인정? YTN 영상 30~35초 사이에 팔짱 끼고 들어가는 장면 정확히 나오던데 이거 강제임 아니임? ㅋㅋㅋㅋ
요새는 성추행 피해자가 남자팔에 팔짱끼고 들어감?ㅋㅋㅋ
그리고 할배가 여자를 팔로 깍지 끼고 못 도망가게 하고 있었다구? ㅋㅋㅋ
그것도 호텔 로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호텔 한번도 안가봤죠?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주작 글 퍼올시간에 호텔 한번 구경 가보세요.

딱 봐도 힘 없고 약한 할배를 젊은 창녀같은 여자애가 꼬셔서 호텔 드가려다가
성추행 연기하는것처럼 보여요오오오오 돈 뜯어내려는 꽃뱀처럼
꽃뱀들 기사를 뉴스에서 한 두번봤어야지 ㅉㅉㅉ
                         
프리워커 17-06-05 15:19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7&wr_id=1427650

안녕X소 16-09-05 06:43 답변
노란리본 달고 이런 글 쓰지마세요 부끄럽네요.

 안녕X소 16-09-05 07:10 답변
아이고 말꼬라지 보니 깝깝한 성격인거 같은데 한마디 더 하죠

노란리본 달고 이런 글 쓰지 말라고 한 이유
현재 삼성은 본인이 잘못?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최선의 노력을 보여주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칭찬 받아 마땅한데 님은 지금 해괴한 논리로 방해하고 싶다고 억지주장을 피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 댓글로 욕 먹고 계시구요.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님 생각에 동조하는 글이 아니라 삐치셨나요? 당연히 이따위 글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누가 동조할까요 ㅎㅎ

현재 세월호 사고도 당연한 국민의 권리이며 국가의 의무에 맞는
정상적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니 오히려 방해해서
유가족과 지지자들이 오랜 시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신속하게 이루어진 삼성의 칭찬받아 마땅한 후속조치가 마음에 안드십니까?
그럼 세월호 참사 해결을 위해서 나중에라도 해결될 실마리를 찾게 되고 그걸 방송이나 언론에서 거론한다면 그때는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다며 꼴불견이라 하시면서 삐치실건가요?
노란리본 내리던지 노란리본 달고 다니실꺼면 세월호 관련자들에게 민폐이니 똑바로 행동하고 다니세요.

 안녕X소 16-09-05 07:28
끝까지 아무런 답변도 없이 말꼬투리에 말장난...부끄러움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
똥을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안녕X소 16-09-05 07:32
당신 덕분에 노란리본에 똥 덕지덕지 묻어서 세월호 사건에 부정적인 모습에 한 부분을 자치해주고 계십니다.
이제는 인신공격까지 하시는군요 에휴..ㅉㅉㅉ


 안녕X소 16-09-05 07:36 답변
삼성한테 데인적이라도 있나
찌질하게 질투하는 사람이 좀 많네요 ㅎㅎ
~~~~~~~~~~~~~~~~~~~~~~~~~~~~~~~~~~~~~~~~~~~~~~~~~~~~

아... 넌 그냥... 세월호 추모하는척 하며 똥칠 할려는...코스프레였구나... ㅎ 어쩐지 티가 나드라...
                         
안녕미소 17-06-05 15:32
   
이거 완전 어그로구만 ㅋㅋㅋㅋ
팔짱끼고 간게 강제적이냐고 묻는데도 딴말만하네
꽃뱀 많이 옹호해라
왜 계속 주제에 벗어난 세월호 사건을 들먹거리는지 모르겠네?
그러니까 여성시대 페미 메갈 워마드 중에서 어디서 왔냐고요 ㅎㅎ
                         
프리워커 17-06-05 15:43
   
ㅋㅋㅋㅋ 궁금하면 쪽지에 전번 찍어 보내라니깐... 왜 쫄아서 개X리만 해대는겨?

벌X짓 할때 노랑리본 달고 있으면, 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이 짓을 하고 다니는거 보면... 참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님하 고향이 어디임?ㅎ
                         
안녕미소 17-06-05 16:07
   
아니 팔짱끼고 들어간게 강제적인지 대답만하면 되지 세월호니 전번이나 말돌리기 하는지 참 ㅋㅋㅋ
어그로 작작 끄쇼 아니면 여시 메갈 워마드 가서 놀던지 ~
                         
프리워커 17-06-05 16:36
   
ㅋㅋㅋㅋㅋㅋㅋ 메갈인지 궁금하데며? 니가... 얼굴을 보던, 목소리를 듣던 간단하잖여.

그리고, 어그로는 너지. 여기 너말고 누가 있니?
세월호 코스프레하며, 호식이만세 부르며, 어그로 끄는게...

질문을 해도 답도 못해... 키보드로 징징대는거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겠지. 뭐... ㅉㅉㅉ

팔짱? 넌 동영상 제대로 본거냐? 팔짱은 커녕 그 회장인가가 여자 오른쪽에 있는데,
여자 오른팔은 밑으로 덜렁거리고, 그 회장인가가 여자 왼손 끌고 가드라... 보긴 봤니?
침어낙안 17-06-05 15:01
   
위에 글 조작입니다. 여성 3명이 같이 택시타고 경찰서로 갔다고 하는데 영상에선 여자 3명은 타지 않았네요. 그러니 같이 이야기 하면서 여직원의 사연을 들어주었을리도 없고요. 스쳐지나가면서 도와달라고 했다는데...잠시 멈춤은 있는데 그럴만한 행동은 안보이고요,
     
바람의노래 17-06-05 15:08
   
영상 마지막에 3명중 한명이 택시 세우는것처럼 보이긴 하네요 뒷영상이 없으니 확실한건 없죠
          
프리워커 17-06-05 15:09
   
ㅇㅇ 나도 다시 봤지만, 여성3명이 차쪽으로 갈때 차가 출발하고나서 멈추긴 하네요.
시발가생 17-06-05 15:11
   
왜 병x한테 먹이를 줘요,,,,ㅋㅋㅋ 그냥 냅둬요
쀍쀅쀌 17-06-05 15:28
   
결과 지켜봅시다...님들 이런 문제로 싸우지 맙시다..
침어낙안 17-06-05 15:39
   
제발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이런 뉴스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제 친구도 기레기한테 뒷돈 안주었다가 1면 기사화 되고서 회사 다 날리고 7년동안 11건의 법정다툼 끝에 다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남는 것은 허탈뿐이었습니다. 과거 소방차의 이상원씨만해도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무혐의 판결이고요 주병진씨도 그렇고...뉴스를 취급하더라도 일방적으로 취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동원 전 비서실장이 이런말 하던군요, 성경 구절에서 간통한 여자에게 '죄 없는 자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는 유명한 구절이 지금 기레기들이라면 '예수, 간통녀 비호하다!!' 이렇게 쓰일거라고....
말포이 17-06-05 17:33
   
이런 노팩트는 자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