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인치 씁니다. 거리는 한 1미터 떨어진 위치에서 사용 하네요.
처음엔 모니터로 쓰기엔 너무 크다고 느껴졌지만 또 금방 적응 했네요.
지금은 크기가 적당하다고 느껴지고요. 이 보다 작으면 답답해서 못 쓸듯 하네요.
제가 모니터를 30인치 42인치 47인치 55인치 이렇게 업글 하면서 사용 했는데
모니터는 무조건 큰게 좋아요. 커서 불편하다? 전혀 불편한 거 없습니다.
공간적 제약만 없다면, 시간 지나면 다 적응 됩니다.
32인치 QHD 모니터 씁니다. 처음에는 크다고 느껴지지만 몇일 사용하면서 눈이 적응하면 크다는 느낌 전혀 안듭니다. 게임, 영화, 인터넷창 여러개 동시에 보기 등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기 가장 좋은 인치라고 생각합니다. 단, 책상 폭이 깊어서 모니터를 끝자락에 놨을때 최소한 50센티 이상 거리가 벌어져야 보기가 편합니다. 눈의 피로도도 없구요. 개인적으로는 책상만 크다면 40인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4인치 FHD가 작게 느껴지는 시점인데 27~32 사이에서 고려중.
문서 작업은 24인치에서도 전혀 지장은 없으나 가끔 영화 볼때 답답한 감이 있어서 이왕 갈아타는 것 좀 더 큰 32인치를 고려중인데,
혹시 32인치 FHD를 책상에서 쓰는 경우 글자 가독성이 어떤지에 대한 실사용자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42인치 (uhd모니터) 27인치(144hz) 24인치 일반 모니터 세개 사용중인데요. 42인치는책상에 놓고 보면 너무 가까워서 눈도 사팔이 되는 느낌이고 일반 사이트에서 글하나 읽으려면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야해서 목도 아프고 가독성도 떨어져서 글씨가 잘 읽혀지지가 않습니다(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써보려했으나 가독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현재는 셋탑박스와 컴퓨터 두곳에 연결해서 티비볼때나 침대에 누워서 영화볼때만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시나 게임할땐 27인치와 24인치를 쓰는데 제 개인적으론 27인치가 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