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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6 12:49
군대에서 다들 한번씩 해본 놀이.
 글쓴이 : 혼자가좋아
조회 : 849  


부대에서 낙엽쓸다가  바람불며 날아가면 멘탈터져서 이러고 놀았는데.

둥 ~ 둥~ 둥둥둥둥~둥~ 황비황 이었나 정무문이었나? ost  입으로 코러스 넣어가며...

나만 그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요즘 게임이 너무 쏟아져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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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7-06-26 12:52
   
저러고 놀면 관심사병 될터인데..
     
파키즈 17-06-26 12:54
   
고참들이 저짓 더 좋아함 ;;
흑룡야구 17-06-26 12:52
   
이연걸 주연의 '태극권'에서 소림사에서 함께 컸던 친구의 배신으로 미쳐버린 이연걸이 정신을 차리면서 태극권의 원리를 깨치게 되는데, 미쳐 있는 동안 별명이 하루에 세 번 미친다고 '삼풍'이었다죠.

결과적으로 극중에서 이연걸은 '장삼풍' 역할을 맡게 되는데 의천도룡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장삼풍은 무당파 당주죠.
블래기01 17-06-26 12:53
   
안해봤지 말임다.
태양권 17-06-26 12:58
   
안해봐지 말입니다 하는애들 보면 갈구워지말입니다..
흑룡야구 17-06-26 12:59
   
행보관이 보고 있다.
마이크로 17-06-26 13:03
   
ㅋㅋㅋㅋㅋㅋㅋㅋ
sunnylee 17-06-26 13:17
   
지난가던 인사계 ..하! 요즘 군생활 할만한가보군..
담양죽돌이 17-06-26 14:03
   
저걸 군대에서 왜...동네 뒷산 마실갔다가 하면 몰라도...
강운 17-06-26 14:45
   
청소하기 바빴습니다 ..
동북아 17-06-26 16:10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