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합작인 '뽀로로'를 만들 정도로 북한의 만화영화는 국제적 수준으로 평가받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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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도 지난해에만 100편이 넘은 3D 만화영화가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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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뽀로로 등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할 정도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아온 북한의 만화영화.
최근 북한 만화 영화의 변화는 사회주의 선전 선동의 핵심으로 영화 혁명을 주창하고 나선 김정은 제1 위원장의 절대적인 지원 속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출처 - KBS | 박진희 | 입력 2015.03.07 08:44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3D 장편만화영화 한편 만드는데 최소 300억 이상 들지 않나요?
작년에만 100편을 찍다니, 노동력이 싸니 걍 막 만들어 내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