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는 폰으로 찍거나 찍는척을하세요

이 나라는 몽둥이로 패야지 말을 듣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ㅉ

님 나라 일본 말하는 거죠?

안타는 쓰레기라 그런듯...다음부턴  안타는 쓰레기를 제지하는 직원을 제지해주세요.

테러분자입니다 빨리 신고하세요
테러범은 신속히 진압해야합니다

폴리스  등장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로 "흡연충 테러분자 범행도중 경찰의 명령에 불응. 사살 종료" 이런 뉴스가 뜨길 바랍니다

불나서 확 뒤져봐야..

님도 소리를 질러야죠 주유소 터지면 님도 함께 가는겁니다.;;

이미 직원분이랑  언쟁중이길래
저는  옆에서  살짝의  조언과함께
폴리스를  불렀죠

주유 중에 흡연이라니

자기가 주윤발인 줄 아는가봄

요즘 분노조절장애 떄문에 담배 못피게했다고 홧김에 주유구에 담배꽁초 던져버릴 가능성도 아주 없다고느,ㄴ ㄷㄷㄷ;ㄷ;;ㄷㄷ

울나라 사람들 홧김 범죄 진짜 심각함..

일본?

어디나 어느 나라나 그럼 사람이 있는 거지 님 나라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확실히 말하자면...담배의 심지불 그 자체로는 가솔린에 불을 붙이지 못합니다. 기름이 범벅이 된 악당에게 피우던 담배를 던져서 불덩어리로 만드는건 영화에서나 있는일이고 현실의 담배불 그 자체로는 온도가 너무낮아 가솔린은 커녕 LPG조차도 불을 붙이지 못해요.

문제는 라이터로 담배에 불을 붙이는 순간 증발된 가솔린에 불이 붙는다는거. 그리고 함부로 버린 꽁초가 다른 가연성물질에 불을 붙여 화재의 가능성이 있지요.

가솔린의 발화온도는 보통 500~550도 사이입니다.

담배불의 온도는 중심부의 온도와 연기를 흡입하려는순간과 입에서 땠을때랑 좀 차이가 납니다만

대략 500~1600도 사이를 오갑니다.  충분히 화재 발생합니다.

-담뱃불과 가솔린 증기의 발화가능성.
가솔린 증기가 폭발한계 내에 있는곳에 담뱃불을 가지고 있어도 또는 그 곳에서 담뱃불을 빨아도 가솔린에 착화하지 않는다. 담배의 염착화 상태에서는 중심부의 온도가 700~800도로 되어 있지만, 표면은 공기 또는 탄산가스가 많은 공기로 둘러쌓여 있을 뿐만 아니라 불이 붙어 있는점은 시시각각 이동하므로 담뱃불이 매우 가깝더라도 가솔린의 발화점인 280~300도에는 도달할 수 없기때문이다.
담뱃불은 열원부족으로 가솔린의 발화점까지 혼합기체를 실제적으로 가열할 수 없으므로 인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담뱃불과 도시가스의 발화 가능성.
도시가스가 폭발한계의 혼합물로 여기에 담뱃불로 착화 가능성은 이 가연성혼합물을 발화점까지 가열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문제지만, 도시가스는 발화점이 높고 담뱃불로서는 착화할 수 없다. 이것은 도시가스의 주요구성성분인 수소는 발화점이 585도, 일산화탄소는 651도, 메탄은 537도로서 담뱃불로서는 도저히 이 발화점까지 올리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출처 : 소방방재청
-참고문헌: 전기화재공학(최충석 저)


참고로 담배의 경우 흡입시 담배에서 발생하는 최대 온도는 840도입니다.

가서 싸대기를 때리세요 ㄷㄷ

아 근데 진짜 요즘 미친놈들 너무많아서 뭐라고 제지하면 주유구에 담배쑤셔넣거나 주유기에 기름뿌리고 담배꽁초 던질까봐 무서워서 자극하고싶지도 않아요, 진짜 요즘 그냥 처음본사람 칼로찔러죽이는 인간들도많아서 이런 싸이코들 언제볼줄 모르지나요. 경찰이없다면 그냥 자극안하는게 나을거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