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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3 19:04
아~ KBS2 해설자 병맛....(이강석?...이광석?...)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447  


"....스케이트 날에 파여 얼음에 '기스' 가 나서....보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쓰는거야 그냥...흘려 듣는다지만.....
최소한 방송에서 전문해설위원으로 나오는 경우라면.....
저런건 철저하게 신경써야 하는건 아닌가요....

진짜....스포츠 해설에서....일본용어나...일본식영어 좀 안 들었으면 싶습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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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 18-02-23 19:07
   
이강석이 까일 정도라면

제갈이는 가루가 되야 ㅎㅎ
     
아날로그 18-02-23 19:10
   
아나운서가 옆에서...일부러.....
"~~~더 이상 얼음에 '흠집' 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고....이강석 위원한테....간접 메세지를 던지는군요....ㅋㅋㅋㅋㅋㅋ
재가입힘듬 18-02-23 19:09
   
스케이트날에 얼음이 파여 보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혹은 얼음 보수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될까요?
     
아날로그 18-02-23 19:11
   
그렇죠...."파였다"..."패였다"..."흠집났다"...의 표현이 좋다 생각합니다.

아무래도.....시청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있는 자리니 만큼 신경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