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921&yy=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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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최근 밀양소방서 주도에 의한 안전 경고가 이어진 것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방서 측은 "요양병원 내 환자들은 화재 시 스스로 대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여러 명의 부상자, 사망자가 속출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으나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이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밀양 세종 요양병원 화재 진압 과정에서 연기 때문에 건물 내부 진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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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끼자고 사람 목숨 파리처럼 생각하는 개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