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재라 어찌 올리는지 몰라요 ㅜㅜ
저번주에 가정분양 견으로 1달 된 꼬맹이 분양 받았는데 종은 장모치와와 코코아 탄 여아구요
으마무시하게 귀요미입니다 ㅎㅎㅎ
한달에 1번 집에 갈까 말까 하는데 이젠 주마다 가게 생겼네요 ㅎㅎ
분양가는 60달라는거 깍고 깍아서 30에 마감치고 데려왔는데
일단 오줌 깔판 사왔는데 이눔시키가 똥은 아무곳에나 싸제끼는데 신기하게 오줌은
깔판에다 싸네요 ㅎㅎㅎ그거 하나만이라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똥이야 갈치면 되니 ㅎㅎ
그나저나 부모님도 다시 분위기 좋와 지고^^
어머님은 오래오래 살아라 라고 계속 이야기 하시고 ㅎㅎㅎ
역시 반려견이 있으니 그래도 집안 분위기가 흐뭇합니다^^여튼 어마어마하게 귀요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