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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3 15:29
예민한 성격 고치는 법.
 글쓴이 : 나무아미타
조회 : 917  

조상님들이 했던 방법으로
진짜 몇 대 맞으면 깨끗이 나음.

21세기에 아무나 막 때릴 수 없지만 그래도 낫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군대!
군대 갔다 와도 깨끗이 나음.
부작용으로 전역하면 다시 발병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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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nny 18-11-13 15:31
   
난 또 가슴 얘기 하신다고~~`
     
리루 18-11-13 15:39
   


엌을 쓴 이유: 가슴을 억장이라고도 하죠.
     
진빠 18-11-13 15:43
   
왜 자꾸 가심 언급을.. 누가 보면 맹구인줄 알겠삼

"가슴이... 가심이 XX예여~~"
아니 18-11-13 15:31
   
예민한 건 쉽게 안 사라짐. 정신적인 것도 있지만 신체적인 것도(몸이 안좋아서) 있기 때문에 절대 예민한건 쉽게 안 사라짐
     
나무아미타 18-11-13 15:32
   
대부분 입대할때 제가 좀 예민하고요 결벽증이 있어서 군대에서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ㅋㅋ 가면 다 나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ㅋㅋㅋ
          
아니 18-11-13 15:34
   
그건 정신적인거고 전 예민한거 안 나았음..  케바케인듯..
               
나무아미타 18-11-13 15:38
   
정신적으로 혼자 예민한건 남이 신경쓸건 아니죠. 어차피 보여지지 않는 이상 이 양반이 예민 한지 어쩐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자기입으로 예민해서 어쩌고 하면서 회피형으로 하는 애들은 100프로 다 나음. 어차피 행동에서 보여지는 거니까요 ㅎㅎ
쌈바클럽 18-11-13 15:32
   
헐 폭력적이시다~
     
나무아미타 18-11-13 15:34
   
조상님이 썻던 방법....전 비폭력 주의자입니다.
감방친구 18-11-13 15:35
   
ㅋㅋㅋㅋㅋ
라이징오 18-11-13 15:36
   
예민하다는 것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그러해야 감수성이 발달합니다.

소위 '나는 예민해' 라고 말하는 대부분 사람은 그저 자기가 싫은 것, 납득하지 못하는 것,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 등에 대한 핑계로 나는 예민하다 말합니다 그건 그냥 지랄입니다.
     
키욧 18-11-13 15:38
   
동의합니다.
jennnny 18-11-13 15:44
   
존나게 맞아야 할 세키들 많지` 그 중에 제일 나쁜 세끼들이 마음을 농락하는 세끼들~
쿠마헌터 18-11-13 15:52
   
세상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다는 걸 받아들일 수 있는 인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