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한 명과 남자 두 명이 화재로 숨졌네요.
몇 명은 병원에서 치료중이고요.
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찌될지 모릅니다.
니뽕인가.... 어느 나라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xx방지 캠페인에 이런 게 있다죠.
"당신 하드의 야동은 지웠는가?"
하고 싶은 말은
앞일은 모르는 것이니
되도록 건전한 삶을 살다가 때 되면 가는 게 좋겠다는 겁니다. ^^;
http://www.yomiuri.co.jp/national/20151009-OYT1T500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