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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4 01:08
22년 전 지하철 영어 안내방송
 글쓴이 : 홍상어
조회 : 1,046  

 
 
 
 추억이 새록새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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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Master 17-06-24 01:14
   
이때면 강경화 장관이 교수시절즈음인것 같네요. 우리 와이프 은사인데 와이프가 저때즈음 대학교 다녔으니...
구르미그린 17-06-24 01:16
   
왜 미국인이나 영국인을 쓰지 않고 한국인이 영어를 발음하게 했을까요.... 돈도 얼마 들지 않았을 텐데....
     
빨간사과 17-06-24 01:20
   
22년전이니까 외국인 고용하는 것보다
영어 할 줄 아는 사람 고용하는 게 편하지 않았을까요
     
그린박스티 17-06-24 01:20
   
22년 전이면;; 외국인 성우를 구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전 괜찮네요.
          
이승우다 17-06-24 01:42
   
무슨 4~50년전도 아니고 22년전이면 90년대중반인데 그렇게 구시대 아닙니다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선생들도 있던 시절인데
     
흑룡야구 17-06-24 01:21
   
동대문이라는 우리의 고유명사 발음은 외국인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훨씬 낫기 때문이겠죠.
          
ㄴㅇㅀ 17-06-24 05:14
   
그 생각 나네요 버스 안내를 이용한 영어 광고에서 강남을 캉남캉남 거리던거 생각납니다 한국인 성우같던데 뭔 캉남.
     
ㄴㅇㅀ 17-06-24 05:15
   
영어가 저렇게 완벽한데 뭐하러 외국인을 써요
Kard 17-06-24 03:39
   
제가 지하철 타고 다니던 시절이네요 ㅎㅎㅎ
winston 17-06-24 04:12
   
신기신기~

저 분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