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암만봐도 님이랑 왜 반대로 보이죠?? 참웃기죠??
진짜 둘다 맘에 안들지만...다른거 다필요 없이..예원은 거짓말 했다는것만으로도~ 끝이네요 ㅋㅋ
이태임만 자숙기간 가지면 뭐하지 않겟어요 ㅋㅋ
예원 가식적인 얼굴 안봤으면 좋것네요..
그리고 디스페치랑 소속사에서 완전 에원이는 놀라서 반말은 커녕 욕한마디 못하고..몇십분간 울었다던데...도대체 왜 이런문젠 안 꼬집는거죠?ㅋㅋ
전 둘다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 되던 상관은 없지만..예원이랑 소속사 그리고 디스페치는 좀 자숙해야 것네요!!
그러게요.. 왜 같은걸 보고 반대로 느낄까요?
저같은 경우엔 둘다 얼굴만 알았다가 예원을 옹호하게 되네요
예원입장에서는 갑자기 쌍욕을 들으니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았을거 같고
태임은 여러가지 힘든상황이었겠지만 (추위에 떨며 생고생)
프로답지 못하게 옆에 만만한 애한테 화풀이 했다는 게 참 그렇네요.
그렇게 힘들었으면 차라리 제작진에게
하소연하는게 맞는걸텐데
을이라 그렇게 못하니까 옆에 후배한테 화풀이.. 그게 제 판단이예요
갑자기라뇨.. 후배가 선배한테 반말하는게 잘하는건가요??
그리고 상황을 보세요 추운날씨에 바다에 들어갔다가온 사람입니다 예원인 반대이구요..
따뜻한 수건이라도 것앴음 이런일이 없었겠져..
그리고 이런 상황에도 아무말 못하고 잇는 소속사나 예원이는 어떤 느낌일까요?
거짓말한거 들통낫네? 나는 순진 무구한 사람인데? 그 언니가 나한테 먼저 욕을 했네?
상황상 이태임도 욕을 한건 잘못된것이지만 후배가되서 선배가 힘들게 일하다 나온상황이면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였죠.. 누가봐도 기분나쁠수 있는 언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