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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3 22:19
밑에 일본 여성의원이 비서관에게 실제 한말 ㅎㄷㄷ
 글쓴이 : 5000원
조회 : 1,521  

다운로드 (1).jpg




"쇠파이프로 네 머리를 깨트려줄까"

"니 딸도 위해를 끼쳐줄까(상해를 입히겠다라는 의미인듯)"

"네 딸의 얼굴이 뭉그러져도 뇌수가 빠져나와도 차에 부딪혀버려도 '그럴 생각은 없었습니다'라고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자"

"죽으면 살아있을 가치없는것 또 너라던지"

그외 "니 딸이 괴한에 강.간 당한다면" 이라는 비유까지 서슴치 않고 했다고 함 ㅎ





이에 반해 국내의 보도는 상당히 순화된듯 ㄷㄷ;;

역시 이것들은 을일때는 비굴할 정도로 굽신거리다가 자기들이 갑의 위치에 있을때 숨겨졌던 본성이 나오는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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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달 17-06-23 22:30
   
인간성이 ㄷㄷ하네요 저건 뭐 말하는게 양아치도 아니고
무엄하다 17-06-23 22:31
   
아수라2는 저 의원을 모태로 영화 만들자 ㅋㅋ
으음음 17-06-23 22:31
   
감성에서 나온 말은 뇌를 거치지 않고 입으로 내 뱉는다
잠시 후 뇌에서 나온 말은 번복을 말한다
이런 행동을 무한 반복한다.
jungjisa 17-06-23 22:34
   
42세 정치인이 하는짓은 12세 악동 수준.
아베 측근들은 하나 같이 이 모양이다. 유치하고 저열한 삼류 양아치 전범 후손 집단.
박하맛사탕 17-06-23 23:59
   
말하는게 꼭 영화에 나오는 저급 악당캐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