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파이프로 네 머리를 깨트려줄까"
"니 딸도 위해를 끼쳐줄까(상해를 입히겠다라는 의미인듯)"
"네 딸의 얼굴이 뭉그러져도 뇌수가 빠져나와도 차에 부딪혀버려도 '그럴 생각은 없었습니다'라고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자"
"죽으면 살아있을 가치없는것 또 너라던지"
그외 "니 딸이 괴한에 강.간 당한다면" 이라는 비유까지 서슴치 않고 했다고 함 ㅎ
이에 반해 국내의 보도는 상당히 순화된듯 ㄷㄷ;;
역시 이것들은 을일때는 비굴할 정도로 굽신거리다가 자기들이 갑의 위치에 있을때 숨겨졌던 본성이 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