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본 유원인이 사람으로 되어가는 그림만 보고 다들 일방적으로 진화론을 맹신하고 있는데, 그럼 그 유원인은 뭐가 유원인이 된건가요?
상식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빅뱅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결국 인류는 아무것도 없었던 우주가 오랜 시간을 걸쳐서 미생물이 탄생하게 되고 그 미생물이 또 시간을 걸쳐서 지금의 인간까지 왔다. 이거 아닌가요? 그럼 인류의 조상은 그냥 미생물이다.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디들 다윈의 그림 한조각 보고 생각도 없이 맹신하는거 보면 답답함.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셔요. 사람전엔 원숭이 원숭이 전엔? 그리고 또 그 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