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다 배꼽이큽니다.  그냥 물사서 논바닥에 뿌리는게 싸게. 먹힘

엥? 14년도에 부산은 이미 해수담수화 설치햇는데요

설치하고 반대심해서 제대로 실시 못하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원전 방사능해수누출 뉴스가 2번이나 나옴.....ㅋㅋ 그걸 먹으라고 하고 있으니...

원자력 발전소 옆에 설치해서 그걸 먹으라고 내놓으니 얼마나 복창이 터지던지.. 니들이나 쳐먹어라 그러고 신경껐었죠. 기본적으로 부산의 시설도 단가때문에 농업용수로 쓰려고 만든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바토님 말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까요.

해수담수화 하려면 일반적인 바다에 해수담수화 해야지 절대 원전 근처에 해수담수화 하면안됨.
깨끗하긴 개뿔 심심하면 방사능해수방출뉴스 나오는데....물론 검사할땐 깨끗하겟지....
365일중 10일 방사능해수 방출하고 355일 방출안하면 먹어도 되는줄 아는 건지..-_-;;
원전바로옆에서 해수담수화 하겟다는 시.구청 당최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음.

긍까 저기 충청도 지금난리낫으니 서해를....

냥냥뇽뇽님 그거 설치하려고 회의하다보면 장마오거든요. 그냥 그쪽으로 신경 끄심이 좋을듯합니다.

재해방제용 인프라는 나쁠때를 위해서 설치하죠.

기술과 자본이 있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가뭄은 봄철에서 초여름까지죠.

그런데 차라리 테라리움같은 식량생산 공장을 만드는것이 더 효율적일수 있습니다.
단지, 농민들이 다죽겠지만.

하지만 논농사를 짓지 않는다면 한국의 토양은 지하수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습지가 지하수를 만들어내니까요.
한국의 땅은 경사가 심해서 인공적으로 저수지를 대량으로 만들거나 논농사를 지어야만 됩니다.

기후를 위해서 논농사가 꼭 필요한 것이죠.

서해/남해서쪽 - 짱깨땜에 오염됨
동해/남해동쪽 - 쪽바리땜에 오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