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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2 22:14
허균의 마음을 이해하겠네..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914  

길동이를 전으로 붙여..


아버지를 아버지라,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며 맛있게 먹었고...


웨이크님은 쥐새끼 구속을 기대하며..


우성이와 웨이크님이 똑같은 얼굴이거늘..


쌤쌤을 쌤쌤이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이 심히 안타깝도다..


믿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구속시켜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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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진리 17-12-22 22:16
   
웨이크님 글에 매일 박히는 그 대머리 사진이 웨이크님 아님?
못생겼던데...
cutigirl96 17-12-22 22:18
   
얼굴 인증 해주세요!!! 못믿겠어요!!!
winston 17-12-22 2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