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이를 전으로 붙여..
아버지를 아버지라,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며 맛있게 먹었고...
웨이크님은 쥐새끼 구속을 기대하며..
우성이와 웨이크님이 똑같은 얼굴이거늘..
쌤쌤을 쌤쌤이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이 심히 안타깝도다..
믿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구속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