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산꼭대기 도티병원에서 자원봉사 했다는 말듣고 그이후 이분 어른으로 모심.
저희 어머니가 무릎 관절 닳아서 맨날 거기가서 무릎주사 맞았었거든요.
거기가 몇십년을 수녀들이 무료로 운영하는데라고 들었슴.
말보다 행동이 따르는 웨이크님~ 만세!! 우성이 닮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