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저런 짝퉁이 우리나라 이미지
거지같이 만든다고 불쾌하겠지만
벳남, 필리핀 이런곳은
실제 한국꺼 아니라도
아 그런가보다 하고 말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꺼가 아니라고 알리기만 한다면
망할 것이다 라는 글들이 보이는데 그건 아닐 거란 말이죠
상품 도용을 하던
말같지도 않은 텍스트가 써있던...
화장품등은 길들여지면 쉽게 안바뀌고
팔로워 규모도,이미 종속된 소비자층도 꽤 많은 듯 보이구요
상품 질이 떨어지면 소비자가 돌아설 수도 있겠지만
사실 미용품은 재질이 대단한게 아니라서
중소기업도 얼마든지 비슷하게 만들어낼 수 있어요
브랜드 빨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와 관련없다는 것은 계속 알려야 겠지만
돌이키기는 쉽지 않을 듯하네요
앞으로 또 이런 업체 생기지 않도록
감시도 해야할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