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례[祭禮]
신명을 받들어 복을 빌고자 하는 의례.
예부터 동양에서는 천지·일월성신(日月星辰)을 비롯하여 풍사(風師)·우사·사직·산악(山岳)·강천(江川), 그리고 선왕·선조를 대상으로 제사를 지내왔다.
전국의 이름난 산천에는 해마다 국가에서 직접 제사를 올렸으며, 풍수설(風水說)이 강해진 뒤로는 더욱 산천을 중시하여 제를 올렸다. 지금은 제사라 하면 단지 선조에 대한 의례를 가리키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 차례[茶禮]
매월 음력 초하루·보름, 조상의 생일, 명절 등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
조상에게 드리는 연시제는 정월 초하룻날 아침에 세배로 드린다. 봉사 대상은 보통 제주로부터 2대까지이다. 차례를 드리는 방법은 봉사 대상이 되는 여러 분을 함께 모시고 제사를 올리지만 제수의 진설에서 조부모 내외분, 부모 내외분과 배우자로 제상을 각각 구분하여 마련해도 무방하다.
*
제[
祭] 제사제 , 제[第] 차례제?(1)
, 차[茶] 차차
례[禮] 예절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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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부여 고구려 등등해서 무당이 천지신명께 제사를 올렸고
왕과 귀족들이 마찬가지로 제사를 올림
조선으로 들어와서는 유교적 바탕으로 조상을 섬기는
문화로도 자리가 잡혔고 마찬가지로 무당도 존재 하여
오늘날에도 무당이 존재 하는것.
그리고
제례에서
제사 제 는 신령이나 조상을 기르는걸 말해 우리역사를 설명할수 있고
차례 제(1)는 조선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됨
차례에서
차차 는 녹차 둥글레차 이런거
근데
제사라는건
제물을 받쳐 마음을 표현하는 행위로
우리의 제사 역사가 설명이 되는건데
차례에서 차라는 단어가 너무 뜬끔없는 단어임
차례가 아니라
제례가 맞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