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지훈씨= 장자연씨와 절친한 사이로 장자연씨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던 ‘그 해’마.약사건으로 연루됨
(장자연씨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오자마자 대다수의 연예인 마.약 투여 사건이 엄청나게 터졌음.)
그후 2013년, 호텔 욕실에서 자.살한 걸로 발견됨.
지금보면 여기 온다고 해되진 않는다는 김창렬의 말에 많은 의미가 함축된 거 같음.
신변보호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
재수사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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