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강남역에서 왠 미친놈이 여자를 죽임.
여기서 자칭 페미들의 발언
" 한국은 여혐민국이며 보는것과 같이 여성한테 전혀 안전하지 않다! 그리고 모든 남자들은
여혐을 하며 잠재적인 범죄자라 할수있다. "
네 실재로 한소리들 입니다. 검색해보면 바로 나올정도...
자 근대 지금 상황을 보죠.
왠미/친/년이 어린소녀를 살해함. 그냥 살해한것도 계획범죄로 잔인하게 살해함.
근대 심지어 알고보니 자칭 페미니스트였음.
우리나라 자칭 페미니스트 공통점이 씹덕 부녀자이거나~ 트짹이거나~ 메갈임.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략 90%가 저기에 속함.
근대 이 사이코미/친/년은 저걸 다 섞은 혼종중에 혼종임. 끝판왕임.
그에 대한 자칭 페미들의 발언이...
" 왜 저 살인자를 페미랑 관계시키는거죠?
왜 저 사이코를 트위터랑 관계 시키는 거죠?
왜 저 미친/년을 메갈이라고 부르는 거죠? "
이게 1년전에 왠 미친놈의 범죄를 모든 한국남성들한테 대입시켰던 미친것들의 행태임.
왜 페미니즘이 또라이 취급당하느냐고?
여혐민국이라서?
아뇨. 그냥 1년동안 보아오던 페미니즘이란게 얼마나 사이비같은 사상인지 일반인들이 다 알아버렸을
뿐임.
우리가 사이비 종교보면 오~ 저건보고 배워야되 이러지 않차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근대 사이비들도 일반인을 상대로 무차별 공격을 하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어느정도 눈치는 봐요. 찍히면 뒤지는 수가 있으니까.
근대 페미니스트라는 것들은 그런 눈치도 못보더라구요.
자기들이 얼마나 미친짓을 했으며 하고 있는지 전혀 깨닫지도 못함.
즉 사이비들 보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무식하기 까지 함.
그니까 지들이 지금 아예 여론적으로 찍혔다는걸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