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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1 14:50

삼선짬뽕 으흐..

글쓴이 :

짬뽕 먹을때, 홍합이나 꽃게 쭈꾸미 있고, 맵기만 한 짬뽕말고,

뽀얗게 우러난 붉은 국물에 전복비슷한 이러저러한 쫄깃쫄깃한 해산물 썰어서 넣은

정말 맛있는 내 취향 삼선짬뽕 있는데, 금방 한그릇 하고 나니, 나만 먹은게 미안하네요.

가생이 회원님들꼐 한입 줄수도 없고, 안타까워서 적어 봤습니다.. 주륵 ..

-글 내용 요약 우리집 주변 삼선 짬뽕 맛집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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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17-06-11 15:23 제대로 된 삼선짬뽕 이면.....그거 한 그릇 만으로도 소주 2병 너끈하죠..... 저는 야근하게 되면....회사 옆...중국집에서 우동 시켜...소주 한 병 마시고 야근합니다...ㅋㅋㅋㅋ 4,500 원인데....채소하고 해산물을 많이 넣어줘서...오히려...소주가 모자라요 제대로 된 삼선짬뽕 이면.....그거 한 그릇 만으로도 소주 2병 너끈하죠..... 저는 야근하게 되면....회사 옆...중국집에서 우동 시켜...소주 한 병 마시고 야근합니다...ㅋㅋㅋㅋ 4,500 원인데....채소하고 해산물을 많이 넣어줘서...오히려...소주가 모자라요



		이상해 17-06-11 15:27 울 동네에도 있는데 국물이 끓인게 아니라 우려낸육수 같은 촥촥 달라붙는 맛인데 얼마전에 방송타서 요즘은 못가요.. 아자씨가 너무 바쁘니까 메뉴도 3가지로 통일해서만 주문받고.. 언제쯤이면 사람들이 줄어들려나 울 동네에도 있는데 국물이 끓인게 아니라 우려낸육수 같은 촥촥 달라붙는 맛인데 얼마전에 방송타서 요즘은 못가요.. 아자씨가 너무 바쁘니까 메뉴도 3가지로 통일해서만 주문받고.. 언제쯤이면 사람들이 줄어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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