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집안의 자제 분이시길래 어휴....저 변호인단 돈으로 환산하면 1인단 3~4천만원 이라는대..
이사건 굉장히 언론에 축소가 되고 특히나 공범의 신원조차 굉장히 뒤늦게 일부만 추측보도 되었죠.
돈이 이기느냐 정의가 이기느냐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 법의 근본이 바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사건을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예수와 12제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