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역시 문정권 들오면서 일 똑부러지게 하네요..

박정권때는 생각도 할수없던일..재벌봐주기가 일상이었으니..

진작에 리콜되었어야 하고 이제 급발진 부분이나 이유없는 차량화재 부분까지 국내 대기업 제조사들 철저하게

조사해서 리콜 할거하고 내수 소비자 우습게 보는 행동 그만했음 좋겠습니다!

개객기놈들

멍청한 현기. 미국에서 밀리고 중국에서 맛가고 국내마저 잃게되면 대우 쌍용  수순인데 하는짓이 너무 안일하고 멍청하네요.  관련 담당자들  다  짜르고 국내와 해외에서의  대우를 같게하지않으면 결국 설곳이 없을텐데 바보같네요. 인천제철도 버려야할텐데 계열이고 가격싸다고 라고 계속  써주네요.

아반떼 몰고 있는데 다음에는 쉐보레 생각하고 있습죠

국산 쉐보레도 거기서 거기라..ㅠㅠ

그래도 관련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질은 역시 현대가 짱

쉐보레 미국꺼 아니였나요? 조립인가

리콜도 리콜이지만, 이걸 계기로 자국 소비자에게 더 신경 쓰는 기업으로 일보 전진하길 바랍니다(가능하려나).

리콜 조건 개까다롭지 않나요? ㅋㅋ

아! 강제리콜이구나 ㄷㄷ

잘못했는데 잘못한게 없다고 ? 그럼 맞아 ! 퍽퍽

리콜하는게 아니라 리콜당하는군요 ㅎㅎㅎ

바꿀려고 노력하면 되는거임.....

그나저나 그동안 국내에서 갑질만 쳐하면서 소비자 우습게 알던 대기업들도 마인드를 얼렁 바꿔야함.....

매번 글로벌 거리면서 세계흐름을 따라잡기위해 노력하면서......

국내의 사회변화엔 뭔 눈가리고 귀막고 있는건지.....

이제는 본진도 튼튼히 해야할때.....

본진 털리는데 멀티 많아봐야.....

이명박그네 정권들어서 기업 우대 정책을 하다보니

현기차가 국내 소비자를 더욱 호구로 봤었는데

조금씩 바뀌어 나가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이래서 독과점이 무서운 것임
현대가 저렇게 버틸수 있는 이유는 단하나 국내유일의 완성차 업체라는 시장 지위 때문이죠
단순히 완성차 판매만이 독과점이 아니라 차량 판매와 관련된 금융부터 시작해  유통 정비  AS는 물론이고 친기업적인 각종 자동차 관련 제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국산차를 선호하는 호의적인 국민정서가 여전히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하면  솔직히 이런 호의적인 시장 환경에서조차 국내점유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현대가 얼마나 개판으로 장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일종의 반증이기도 하죠

예전에 내부고발자 고소했던 그 사건이랑 관련된 리콜인가요? 엔진결함 발견한 개발부장이 탄원했다가 기밀문서 유출로 고소 받았던 사건 그 사건 관련된 리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