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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23:33
중국이 한국 일본 싫어하는 느낌은 약간 차이가 있는듯
 글쓴이 : xSDcsafaf
조회 : 1,988  

일본은 중국 침략, 중국인 학살 등 역사적인 요인이 주로 작용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한때 우리 속국, 별것도 아니었던 나라가 미국덕에 컸다고 으스대는게 아니꼬워서 싫어하는 게 큰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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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7-06-19 23:36
   
한때 우리 속국, 별것도 아니었던 나라가 미국덕에 컸다고 으스대는게 아니꼬워서 싫어하는 게 큰듯 (X)

부러움 열등감 (O)


우리나라가 중국 앞에 별것 아닌 적은 없었음.
     
포퓸 17-06-19 23:54
   
글쓴이 : xSDcsafa<-----------예전글 보니 중국찬양하고 한국 은근히 돌려까는 화교네 ㅋㅋㅋㅋㅋ아이디에서도 화교냄새 엄청남ㅋㅋ

짱깨들은 미국없으면 걍 뒈짐 ㅋㅋㅋㅋ 지들이 누구덕에 하청공장 인생으로 밥먹고 사는데 ㅋㅋㅋ

한국에서 핵심부품끊으면 폰, 모니터 하나 못만드는 기생충같은 것들이  ㅋㅋ
          
헬로가생 17-06-20 00:15
   
이제 이 분 글에도 이래야 하나요? ㅎㅎ

               
jungjisa 17-06-20 00:19
   
얘 누구래요?
bic감사 17-06-19 23:41
   
한때 우리 속국, 별것도 아니었던 나라가 미국덕에 컸다고 으스대는게 아니꼬워서 싫어하는 게 큰듯 (X)

역사를 봐도 단 한번도 우리는 중국에 뒤진적이 없었음, 모든게 중국 보다 월등했음 국력이 약해서 그렇지
우리는 대단한 민족임..
짱개가 우리를 부러워하고 열등감 갖는게 당연하거임..
당나귀 17-06-19 23:44
   
그냥 배아픈거...
눈팅밥팅 17-06-19 23:47
   
지들이 볼 때 참 별거 없는 나라고 금방 잡아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그러지도 못하고,
요게 또 역사적으로나 현재나 만만치도 않고 오히려 잘 나가니...
눈꼴시려운거죠,,,ㅋㅋㅋ
게다가 지들 역사파다 보니 또 오히려 한국이 더 잘난모습이 들어나고...
여러가지 복합요인인듯,,ㅋㅋ
중국이나 일본은 서로 죽고 죽이고 침략하고,침략당하고...이런 명분으로 미워하는거 아는데...
이 두나라가 우릴 미워하는 이유는 단지 열등감임...
냥냥뇽뇽 17-06-19 23:47
   
동북공정만봐도 금방알수잇음
수나라.당나라가 고구려에게 깨져 멸망의길을 걷게되버림
그 과거의 치욕을 이제와서라도 다시 몇백년안에 다무릎꿇히거싶을거임
그리구 종착역엔 한반도 정복
원형 17-06-19 23:47
   
노예들이 주인부심이 크죠. ㅋㅋㅋ
귓싸대기 17-06-19 23:48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랑 죽자고 싸우면... 지들도 피해가 상당할 꺼라는거...
소년명수 17-06-19 23:52
   
예전부터 중국이 우리를 보는 시선 = 부자집의 망나니가 가난한 집의 천재를 보는 심정.
근데 이젠 유일하게 내세우던 부자라는 부심조차 역전되었으니 우리 볼 때마다 피를 토하는 심정이겠죠.
포퓸 17-06-19 23:53
   
예전글 보니 중국찬양하는 화교 네 ㅋㅋㅋㅋ너네 나라로 돌아가길ㅋㅋㅋㅋㅋㅋ
코라오 17-06-20 00:03
   
기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죠..
중국에게 한국은 심심풀이 땅콩 , 지들이 무릎 꿇으라면 꿇고 중국 황제가 누굴 세자 삼으라고 하면
조선왕이 세자를 지목해 삼는게 아니라 중국 황제가 허락하는 아들을 세자 삼아야 했던 속국이었기
때문에 일본이 청일전쟁으로 조선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키기전까지는 거의 심심풀이 땅콩 안하무인
상태였죠..그러다 조선이 일본에 병합되고 일본이 만주침략할 때 조선인들도 앞장서서 침략하는데
동원되었거든요. 그때 조선인들이 중국에 괄시받았던거 중국인 때려잡으면서 푼 경우도 많았을거에요..
그 덕분에 그 시점부터 조선인들이 중국을 하늘처럼 우르러 보던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중국 별거
아니구나(사실 일본으로 편입되며서 중국을 무시하게 될 수 있었던거죠) 그런 인식이 팽배해졌고
중국인들도 이제 조선인들을 무시하는게 상대적으로 덜하게 되었죠..물론 대부분은 조선인들이
일본힘을 믿고 중국인들을 무시하고 깔본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조선인에 대한 인식이 첨엔 안좋았는데

아무튼 청일전쟁을 계기로 중국이 패하면서 일본 시모노세키조약으로 완전히 조선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조선이 자주국임을 인정하고 간섭하지 않는다고 서약했기 때문에 그 뒤로 중국이
조선에 대한 영향력은 절대적으로 줄어들었죠..그리고 그 영향력을 일본이 가지면서 식민지화한건데
일본이 과욕을 부리다 미국에 핵폭탄맞고 무조건 항복함으로서 일본도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지들이 36년정도 식민지화해서 놀다가 결국 미국 때문에 다 뺏겨버린거죠..

그래서 조선(한국)은 중국에서도 해방되고 일본에서도 해방되고 미국의 준 속국이 되버린거죠..
뭐 북한은 이념갈등으로 소련쪽으로 붙어버렸고 남한은 미국의 준 속국이 되어버렸는데
사실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이나라 좀 일본같은 제국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국가였다면
한국을 식민지화해서 미국령으로 할수도 잇었죠..하지만 그러지는 않았고 몇년간 미군부통치
시절을 보내며 한국을 주변 강대국들로부터 보호하며 통치하다 한국이라는 국가 수립과 정부
수립을 계기로 한국정부에 통치권을 양도하고 군사적 동맹만 맺은 채 물러간거죠..
(일본도 청일전쟁후 이런식으로 조선을 보호해주며 군사적 동맹만 맺고 돌아갔다면
지금의 원수같은 한일관계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일본을 지금의 미국처럼 좋은 감정으로
우러르 봤을 가능성이 높죠..근데 걔들은 식민지화해버려서 쩝..)

아무튼 중국으로서는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자국을 패배시킨 나라이고 이후 만주침략으로
자국을 침략해 만주 등의 일대를 장악한 전쟁에서는 실질 자국을 패배시킨 강국이기 때문에
트라우마랄까 열등감이 가진 국가입니다.. 쉽게 무시할 수 잇는 국가가 아니죠..
반면, 지금의 한국은 과거 조선시절 철저히 자국의 속국으로 자국의 황제가 시키는데로
말잘듣는 신하국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국에 대해서는 소국으로 무시하는 습성과
우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게 미국의 준 속국(사실 군사적 동맹이긴 하지만 사실 한국은 미국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 나라죠..그래서 북한도 미제 식민지라고 표현을 하잖아요..물론 우리는
동맹관계라고 표현하고 미국도 세계 최강답게 한국을 그렇게 존중해주지만 사실상
준속국이라고 봐야하죠..미국 허락없이는 할 수 없는게 많은 나라가 한국이니까요.)에
들어가며 미국의 pop이나 미국의 여러 앞선 문화를 받아들여 kpop으로 진흥시키고
미국의 압력으로 일본이 한국에 상당한 피해보상금을 주며 한일 수교도 맺으면서
기술원조도 받으면서 눈부시게 경제성장하고 반도체로 우뚝서자 , 이제 중국인들도
마냥 과거 속국이나 소국으로 무시할수가 없게 된 거죠..그래서 한중수교도 맺으면서
한국을 동등한 개념으로 받아들이며 친중,친한으로 지내고 있지만 사실 중국인들은
아직도 한국을 소국인데 미국이나 일본의 도움으로 중국보다 기술발전해서 중국을
무시한다고 굉장히 눈에 가시처럼 여기죠..그래서 사드같이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일본보다 더 한국을 두들기죠..

그리고 중국은 제가 중국 인터넷을 많이 봐도 역사문제를 빼면 기본적으로는
대만처럼 친일입니다..대만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 제품 좋아하고 일본 문화
좋아하고 솔직히 한일 축구 붙으면 중국인은 일본축구 더 좋아하고 일본이
이기길 더 원합니다..그것만 봐도 중국인들이 한국을 진심으로 더 선호하고 좋아하는지
일본을 더 선호하고 좋아하는지 알 수 있죠..즉 , 일본은 기본적으로 경제 강국이고
국제적으로도 한국보다 더 강한 위치이니가 축구도 두팀중에 이긴다면 일본이
이기는게 마땅하고 중국으로서 더 자존심이 안상한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거죠..
반면 , 한국이 이긴다면 저 조그만 소국이 일본을 이겨 또 얼마나 잘난체를 할건지
눈에 가시처럼 생각한단 말이죠.. 역사문제때문에 한국을 더 응원하는 사람도
일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전자의 마인드를 갖고 일본쪽 응원하는 쪽이 더 많습니다..

즉 , 축구 뿐 아니라 중국을 이긴 일본이 잘나가는건 중국도 좀 배가 아파도 인정은 되지만
자국의 속국이었고 자국이 일개 성보다도 작은 소국의 한국이 잘나가는건 눈꼴시어서
못봐주겠다는 인식을 가진 중국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한국이 중국말을 고분고분하게 듣고 중국이 허용범위에서 놀때는 친한의 모습을 보이며
별 말 안하고 일본을 역사적으로 욕하며 트러블 일으킬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드처럼 중국의 비위를 건드리고 자국에 해가 되는 중국보다 미국이나
일본쪽에 붙는 모습을 보이면 과거 버릇 나와서 한국을 마치 자기 속국처럼 안하무인의
자세로 대하며 내정간섭하듯 협박하며 한국을 개무시하는 발언을 자주 합니다..
그게 중국인들의 (순진한 사람들 빼고) 진짜 모습입니다..
     
눈팅밥팅 17-06-20 00:08
   
일기는 일기장에....주절이 주절이 졸 길게도 썼네...ㅋㅋㅋ
조선인들이 언제부터 떼놈들을 하늘처럼 우러러 봤다고...ㅋㅋㅋㅋ
          
코라오 17-06-20 00:15
   
님 뭘 모르시네여..엄연한 사실인데 인정할건 해야죠..
조선 자체가 중국의 신하국(속국)으로 시작한거에요..

조선이라는 이름 자체가 명나라 황제가 조선이라는 명칭을 선택하고
허락해서 조선이 된거에요..이성계가 조선이란 나라 명칭을 정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조선의 정치이념이 유교인데 유교가 뭡니까?
중국 공자 , 맹자의 이념이에요..왜 조선이 중국의 유교를
이념으로 배우고 왜 중국의 문학인 성리학을 배우고
왜 조선 학자들의 꿈이 명나라 수도에 유학하는게 꿈이었겟어요?
당시 조선을 지금의 한국처럼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모든것이 중국 중심으로 중국을 상국으로 당연히 받아들이고
중국 당나라나 명나라에 유학하는게 조선 선비들의 꿈이었어요..
               
헬로가생 17-06-20 00:17
   
                    
코라오 17-06-20 00:24
   
부끄러워도 인정할건 해야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조선은 무능한 중국의 속국이었어요..
자기 스스로는 무엇하나 중국의 힘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능한 나라였지요..

그래서 일본이 조선말기에 민비(명성왕후)가 조선 백성들을
굶어죽게하고 못살게 나라 다망칠때(박근혜 100배쯤)
청국을 끌어들여 조선 백성들의 민란을 진압하고 스스로
청국의 속국을 자처할때 일본이 더이상 그꼴올 못봐줘서
군대보내서 청국 몰아내고 조선을 청국으루부터 완전히
독립시켜서 그때서야 조선이 청국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난거에요..
물론 일본은 자기나름대로 제국주의 꿈이 있었지만 조선은
좋든 싫든 일본 때문에 500년 넘게 이어져 오던 중국의 영향권 간섭하에서
벗어나 일본의 영향권아래에 들어가 식민지가 되지만
결국 그 일본이 과욕을 부려 핵폭탄 맞고 미국이 조선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줬으니 지금의 한국에겐
일본은 오히려 고마운 존재라고 봐야되죠..

왜냐하면 일본이 개입안햇으면 조선은 절대 중국의 속국에서
못벗어나고 지금의 북한이하로 중국에 의존하며 살아가며
최빈국 못벗어 났을겁니다..미국도 조선에 개입안했구요..
중국이 이래라하면 이러고 저래랴 하면 저러는 그런 별볼일 없는
국가로 살고 있을겁니다.. 지금의 한국은 우리 스스로 이렇게 된건
절대 아니에요..일본의 개입과 그로인한 미국의 개입이 지금의
남한(한국)를 탈중국하게 만들어 놓은겁니다..
                         
헬로가생 17-06-20 00:27
   
우앙~ 그러구나~
램보기니 30년 타고 다 고물 되면
램보기니가 성능 안 좋은 차구나~



똑같은 논리로 그 큰 땅덩어리를 갖고도 영국한테 탈탈털려
홍콩을 100년이나 뺏긴 청나라는 얼마나 무능한 민족인가.
ㅋㅋ

아... 청은 한족도 아니지?
한족나라는 사라졌지?
그럼 그건 또 얼마나 개무능한 나라지?
                         
눈팅밥팅 17-06-20 00:30
   
내가 넘의 나라 역사까진 잘 몰라도 청이 떼넘들 역사인가?
명나라와 조선만으로 모든 역사를 엮으려 하지마라....
                         
코라오 17-06-20 00:41
   
지금 중국과 조선의 관계를 말하는데 논파되니까
영국과 청의 관계를 들먹이는군요 ㅋㅋ
조선이 무능해서 명,청 중국 왕조의 그늘에서 스스로
못벗어난 것을 말하는데 영국 얘기해서 뭐하나요?

님들이 아무리 여기서 우리나라 만세해도
조선이 중국의 속국으로 스스로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실은 fact이고 그 결과가 청일전쟁을
조선에서 했다는 것이고 중국이 패배해 시모노세키 조약에서
중국이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포기하고 조선이 자주국임을
서약한 것으로 드러나는 겁니다..그게 아니면 청나라가
조선대신 전쟁을 일본과 할 이유가 없고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포기할 이유도 없는거죠.. 님들에게 아무리 진실을 알려봐야
쇠귀에 경읽기일테니 그만하렵니다..
                         
헬로가생 17-06-20 00:44
   
아앙~
그러구나~
우리 민족의 역사엔 조선만이 있었구나~
                         
털게 17-06-20 00:59
   
니가 말하는 그 이유가 중국의 반한하는 이유가 왜 대는겨.대가리 돌로 쳐 맞았나
                         
눈팅밥팅 17-06-20 01:05
   
당신도 부끄러워도 인정할건 인정하시오~
당신들의 역사는 당신들의 역사가 아님을,,,,
                         
코라오 17-06-20 01:17
   
그러니까 님에게 알려주잖아요.
조선은 태생부터가 이성계가 소국이 대국에게 까불어서는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 위화도 회군으로 반역을 저질러
조선을 건국한 사람이죠..근데 자신이 역모로 세운 나라이름도
자기 마음대로 못짓고 명나라 황제에게 허락을 받고 지을 정도로
조선 태생(이성계)자체가 조선이 중국의 신하국이 되는것을
당연시 한 사람입니다..그래서 그 결과 인조가 삼전도에서
청나라 황제에게 대가리 처박고 3번 절하기전까지 명나라의 속국으로
산거고 이때 금나라가 세력을 키워 조선에게 명나라와 속국의 관계를
끊고 금나라(이후 청)에게 충성하는 속국이 되라고 하자 , 인조와
조선 조정은 극구 반대하다 청나라의 2번의 침략을 받고 항복하고
조선왕 인조가 삼전도에서 청황제에게 머리 처박고 3번 절하면서
항복해서 청나라 속국이 되겟다고 맹세..그 후로 금나라가 명과 전쟁할때
조선에 파병요청했을때 파병해서 같이 합세해 명나라 무너뜨리는데 일조하고
금나라는 향후 청으로 개명하고 조선은 청의 속국으로 영원히 살 운명이었죠..

그런데 조선 말기 고종이 어려 실권을 잡았던 민비(명성황후)가
지금의 박근혜보다 10배이상 나라를 개판으로 이끌어 조선 여기저기서
백성의 원성이 자자하고 급기야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죠..
농민들에게 관군이 삽시간에 무너질 정도로 조선의 관군은 오합지졸이었고
그래서 결국 민비는 자기 안죽기 위해서 청나라 군대 지원요청을 해서
청나라 군대(임오군란때도 청나라 군대 불러서 조선 군인들 참형하고
청나라 군인들이 조선 수도에 조선은 청국의 속국이다라는 방을 공공연히
붙일정도로 굴욕을 당했죠. 그러고도 정신못차리고 친중의존한 민비) 가
들어오고 이게 바로 일본 군대가 조선에 들어오는 빌미를 제공하죠..
텐진조약에 의해서 청국이 조선에 출병하면 일본군대도 자동 조선에
출병하게 되어있기 때문에(갑신정변때문에 맺어짐) 일본 군대가 들어와서
민비가 동학군에게 일본 들어왔으니 일본 돌려보내게 민란 멈추어달라고
전주화약을 맺어 간신히 동학농민군 해산하게 만들었는데 민비가 하도
친중의존 속국성향이 강한 정권이라 일본이 안물러가고 청국의 위안스카이에게
민비 정권은 사리사욕을 챙기고 조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리는 정말 나쁜 정권이니
조선을 청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같이 내정개혁하자..고 제안하게 되죠..

그런데 이때 청국의 위안스카이가 조선은 청국의 속국이므로 일본과
같이 내정개혁할 수 없다. 우리(청국)가 알아서 하겟으니 조선에서 같이
철수하자고 하죠..그래서 일본이 민비에게 청국이 조선이 청국의 속국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인정하냐고 민비정권에게 서한을 보내 답변을 기다리죠..
민비는 아니라고 말못하고 답변을 거부하죠..그래서 민씨 정권은 도저히
답이 없는 정권이라고 판단. 청국에 일본 혼자 조선을 내정개혁하겠다고 하고
대원군의 도움을 받아 경복궁을 침입해 민씨정권을 축줄하고 대원군과 고종을
허수아비로 내세우고 친일정권(내각)을 수립해 단발령과 신분제도 폐지같은
근대 개혁을 하게 되는겁니다..

당연히 이 소식이 청국에 알려져 청국에서 대규모 군대를 파견하게 되는데
일본이 딱 기다렸다가 박살내죠..그러면서 선전포고하고 대대적인
청일전쟁이 조선에서 발발해 결국 일본이 승리해 중국은 완전히 조선에서
지배권을 잃어버리게 되는겁니다.. 결과적으로 민비(방송에서 명성홯후 드라마에서
이미연 주연으로 엄청 미화한 그 사람)가 엄청 박근혜보다 10배이상 무능하게
조선을 이끌어 조선 백성이 동학운동같은 민란을 일으켰고 그것을 진압하기 위해
청국의 군대를 또 끌어들였다 일본군대를 출병하는 계기를 만들어줘서
자기도 축출당해 결국 시해당해 죽고 나라도 식민지화되게 만든 박근혜보다
100배는 무능하고 나쁜 여자였습니다.. 아무리 우리 선조라도 잘못된
선조는 비판해야 맞는거겠죠..박근혜를 우리 국민들이 탄핵한 것처럼요..
                         
도은 17-06-20 02:12
   
지금 중국과 조선의 관계를 말하는데=====>중국과 조선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조선이 존재하던 시대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생기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하는가요?
제발 정신차리고 당신이 존경하는 중국으로 가세요.
                         
카리스마곰 17-06-20 02:22
   
ㅋㅋㅋㅋ 지금의 중국= 공산당이 만든 허구의 나라.
과거에 중국이란 나라는 없고, 중국에 지배당한 주변 국가도 없죠.

너희 중국의 99% 인구를 자랑하는 한족은 사실 소멸된 남방계 민족인데... 중국 공산당의 한족 우대정책 때문에 북방계 소수 민족까지 한족으로 죄다 호적을 바꿔서 북방계 한족이 되었다는 웃지 못할 사실 ㅠㅠㅠ
 
청나라 만주족에게 지배당한 한족. 금나라 여진족에 지배당한 한족, 원나라 몽골족에 지배당한 한족.
오로지 인해전술로 새끼들 낳고 거꾸로 지배계층이었던 만주족 청나라를 먹은
스타크래프트 저그족 전술ㅋㅋㅋ

자고로 우리 대한민국은 고구려만 해도  700년이 넘는 역사, 신라 1000년 왕조,
고려 433년, 조선왕조 500년
국력이 약해진 적은 있어도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400년 이상의 왕조를 줄곳 유지 해왔다.

근데 늬들 한족은 주나라 말고 한 400년 넘는 왕조가 있기는 하냐?
대부분 100년 150년 50년 ㅋㅋㅋ

우리보다 왕조 이어간게 짧은데 누가 누굴 지배했다고 구라를 쳐. ㅋㅋㅋ
늬들이 고려봉자라고 놀리는데, 그게 사실 중국인 때리던 고려 몽둥이를 의미하지.
하도 맞아서 그게 지들 욕인지도 몰라. ㅋㅋㅋ

한국말 잘하는 중국님아. 정신차리세요.
               
도은 17-06-20 02:09
   
조선 자체가 중국의 신하국(속국)으로====>중국은 1949년에 개국한 국가입니다. 도대체 조선이 존재하던 시기에 중국이라는 나라가 존재나 했나요?
거짓말도 어느 정도껏 하셔야지 너무 턱도 없는 거짓말을 하시나요?
그리고 중국이라는 나라에 공자, 맹자가 있었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이런 거짓말들을 하시나요?
정신차리세요.
     
도은 17-06-20 02:15
   
중국에게 한국은 심심풀이 땅콩====>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후진국인 중국 따위가 지금 한국이랑 비교를 하고 계시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지금 한국인이 바라보는 중국, 중국인은 미개한 후진국의 미개한 짱깨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한국에게서 중국은 심심풀이 땅콩이 아니라 씹다 버린 껌같은 존재밖에 되지 않아요.
그러니 말도 안되는 거짓말은 그만하고 당신의 고국으로 돌아가세요.
설설설설설 17-06-20 00:07
   
왜인은 아시아에서 2000년동안 멸시 받는 애들이였는데요.....?

애초에 존재 자체도 없고 왜인이라고 비하받고 멸시되는 애들이였음
하운드독 17-06-20 00:18
   
칭총궈러 왔능가?

뭐 이유야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문화적인 열등감이겠지요..
근본이 없고 역사가 없는 짱개가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보고 부러워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요..허허허
꽃보다소 17-06-20 00:24
   
중국인들아 한족의 역사가 도대체 몇년이냐? ㅋㅋ 너희들이 항상 말하는 그런 역사가 정말 너희들 역사 맞냐?
그렇게 옛날 역사까지 가져와서 잘났다고 할거면 우리도 옛날 역사가져 와서 한번 얘기해 볼까?ㅋㅋ
그런데 우리 잘나갈때 너희 한족거의 망이 였잖아.
털게 17-06-20 00:30
   
별 것도 없던 짱깨들이 해외자본으로 거지꼴에서 좀 먹고 살만하니 개!멋들어서 나대는 꼬라지는 하고는
본인들이 유목인 노예의 과거도 잊어버린 정도로 개차반인 주제에
털게 17-06-20 00:36
   
화교 짱깨야 너희 중국이 왜 미국하고 상대가 않되는 줄 알어 너희들은 미국하고 중국하고만 상대한느 줄 알지
그러나 미국 유럽 호주 좀더 넓게 보면 백인들이 주가 되는 국가(극반미국은 제외).그리고 중국을 개로보는 아시아 국가들(아랍.인도 포함) 현실이나 알고 까불고 다녀라
국산아몬드 17-06-20 00:37
   
중국은 한민족에게 항상 털리지 않았나요?
부여에게 털리고 고구려에게 털리고 신라에게 이용당하고 고려에게 착취당하고
조선도 사대하는 척하면서 곶감빼먹듯 빼먹고 .
특히 고려때는 송나라가 벌벌 떨었잖아요
그리고 중국영토가 넓어진게 여진족때문인데 한족은 지들이 잘해서 영토가 넓어진줄 알아요
카리스마곰 17-06-20 02:29
   
이런 글 쓰기도 지겹다.

ㅋㅋㅋㅋ 지금의 중국= 공산당이 만든 허구의 나라.
지금의 중국이란 신생국가는 과거 중원의 왕조들과 관련이 없죠.
현재의 중국에 지배당한 주변 국가도 없죠.

중국의 99% 인구를 자랑하는 한족은 사실 소멸된 남방계 민족인데... 중국 공산당의 한족 우대정책 때문에 북방계 소수 민족까지 한족으로 죄다 호적을 바꿔서 북방계 한족이 되었다는 웃지 못할 사실 ㅠㅠㅠ
 
청나라 만주족에게 지배당한 한족. 금나라 땐 여진족에게 지배당해, 원나라 땐 몽골족에 지배당한 한족.
노예였던 한족이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인해전술로 자식 새끼들 낳아, 거꾸로 지배계층이었던 만주족 청나라를 인구 수로 먹은
스타크래프트 저그족 전술ㅋㅋㅋ

자고로 우리 한국인은, 과거 고구려만 해도  700년이 넘는 역사, 신라 1000년 왕조,
고려 433년, 조선왕조 500년
국력이 약해진 적은 있어도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400년 이상의 왕조를 줄곳 유지 해왔다.

근데 늬들 한족은 주나라 말고 한 400년 넘는 왕조가 있기는 하냐?
대부분 100년, 150년, 50년 ㅋㅋㅋ

우리보다 왕조 연대가 짧고 역사도 짧은데, 누가 누굴 지배했다고 구라를 쳐. ㅋㅋㅋ
 
늬들이 한국인을 고려봉자라고 놀리는데, 그게 사실 과거 중국인 때리던 고려 몽둥이를 의미하지.
하도 맞아서 그게 지들 욕인지도 몰라. ㅋㅋㅋ

가생이에서 한국말 쓰면서 한국인인척 하는 중국인들아. 정신차리세요.
쥬라기 17-06-20 05:58
   
댁 , 짱캐지?
도라지차 17-06-20 08:34
   
몽골도 한국 역사에 폐를 끼쳤지만 몽골은 역사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은 솔직히 부끄러운게 많은 역사 아닌가? 나라 망하기는 셀수가 없고 고구려쳤다가 나라 말아먹고 또 깝치다가 나라 망하려고... 최고라고 생각했을때도 수 없이 망해놓고 강대국이 넘쳐나는 상황에서도 뭘 믿고 이리 까부는지 중국이 망할 날이 다가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