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기준
한국인: 174cm - 위키백과
일본인: 170.7cm - 위키백과
가끔 왜구들의 반응을 보면 자기네들이 키가 작고 땅딸하니까 같잖게 생긴 것을 가지고 비교를 하려 든다.
막연하게 인터넷 댓글만이 아닌 일본 방송에서까지 그런 왜곡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이다.
본디 칭챙총이라는 말은 서양인에 의해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을 구별할 수 없다는 이유로 만들어 진것인데 말이다.
사실, 왜구의 평균키는 종잡을 수가 없다.
괜히 과거 주변국으로부터 왜구라는 말을 듣게된 게 아니다.
러시아와 가까운 훗카이도 일대의 왜구들만 혼혈의 영향으로 키가 크지 나머지 쌔고 쌘 160cm 대의 왜소함이(남성) 평균을 다 깎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한국의 신검처럼 전수조사과정을 거친다면 결코 일본 남성의 평균키란 170cm가 되기 힘들 것이다.
실제로 동경에 가봤으면 알겠지만 169cm(남성)인 한국인도 일본에서는 작다는 생각을 못하게 된다.
그런데 일본인은 한국인 보다 인종이 다를 만큼 신장이 작지만 얼굴은 크다는 것이다.
■머리수직길이(정수리~턱 일직선 거리)
한국: 229.9mm (2010) - 한국인 인체치수 조사
일본: 251.9mm (2004~2006) - 일본 인체치수 데이터
조사된 결과로만 봐도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키가 작지만 얼굴은 크다.
결론: 한국인 보다 키가 작고, 얼굴이 크고, 피부가 검은색이면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