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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0 11:5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글쓴이 : Goguma04
조회 : 1,618  

사람들과 짐승의 무서운 파괴가 있고 돌연 무서운 복수, 피, 손, 목마름, 굶주림이 혜성이 날아갈 때 있을 것이다. 이와함께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나타나 목요일에 축제, 그의 소문, 찬사, 치세가 힘으로 강대해지리니 육지로 바다로 동방에 폭풍이 몰아치리라 는 예언과 함께 마부스가 서부 유럽의 남쪽 끝에서 태어나 엄청난 웅변술로 명성을 얻을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합니다.

유럽의 현상태를 말해주는것 같아 소름이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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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gu 17-06-20 11:58
   
아니 지금의 유럽이 얼마나 평화로운데? 유럽의 역사상 지금보다 더 평화로운때가 있나요? 1차 2차 세계대전 이전의 유럽은 개판이었어요 개판 아주 사람을 갈아서 만든땅이 지금의 유럽입니다.
보롱이 17-06-20 12:01
   
이건 히틀러를 비유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어봐 17-06-20 12:04
   
예언 자체가 두리뭉실~~~
크로캅선수 17-06-20 12:05
   
저건 예전에 히틀러라고 했는데 ㅋㅋ
스트릭랜드 17-06-20 12:07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은 1999년에 끝나는거 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