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일리가 있는 것이, 저와 성적인 대화도 하는 철부지 여인네가 있는데요.
갸가 남친 사귀고 2달만에 헤어졌는데, 헤어진 이유 중에 하나가 남친의 발기부전 비슷한 것이였슴;;
왜냐면 이 부분을 저에게 물어보았으니깐요 ㅎㅎ
제가 들어보니깐, 발기부전까진 아닌데 남정네의 나이를 고려하면(24세),
경험미숙+긴장등의 정신적 문제같더라고요.
이걸로 그녀가 짜증을 내긴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남자가 야를 너무 좋아하니깐, 나는 헤어지지 말라고 했었는데, 결국 헤어지더군요.
성적인 것이 제1이유는 아니겠지만, 이것으로부터 파생되는 감정도 막연히 배제할 수만은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