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에서 벗어서 뜰수 만 있다면 켈리포니아에서 대한민국까지 여자들로 줄세울수 있을겁니다.

벗으면 일단 뭐래도 시선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야동인 아닌 영화의 한 장면이니 아트로 보지만 뒤다마 까는 사람들도 있지요. 미국도 은근히 보수적인 사람들 많은..

극히 일부만 빼고는 거의 아닌가요?
우리랑은 인식이 좀 다르지 않겠어요?

우리나라 여배우들이 유별나다고 봅니다. 저는..
하지원, 손예진등등
저는 깔끔떠는 여배우들은
별로 좋게 평가 안해요.

솔직히 좀 심한 말이지만 벗어봤자 인터넷에 액기스만 돌아다니는 꼴인데 저라도 안벗을듯 하네요.

그 정도는 감내해야지요.
액기스만 쳐보는 사람들은 애초에
영화팬이라고 여기지도 않겠죠.

굳이 벗어야 배우가 되는건 아니죠. 여배우도 충분히 다른 역할도 할수 있는데 꼭 노출, 베드신 이런걸 찍을 이유가 있나요?

말을 못알아 들어요?
누가 그런것만 찍으래요?
그런 씬이 나왔을때 몸을 사리냐 아니냐의
차이를 말하는거지.

애초에 그런씬 나올때 거절을 하든지 하겠죠. 그리고 그쪽보다 말 잘 알아들어요 ~~~~

영화 속에서 노출이 많았을건데요..
저기 언급한 두 배우다.

나온때는 나이때문에 못보신거 아님?

하지원은 진실게임에서 가슴 통으로 나오고..
가위에서도 초반에 노출로 나오고...등등 꽤 있음.

손예진은 적긴하지만 백야행도 있고..

손예진은 아예 찍은적이 없습니다. 하지원은 가위 대역이였고요.

그리고 가만히 있는 하지원. 손예진을 왜 끌고 나오셨는지? 님 논리대로 그 사람들이 출연하는 영화에 노출신이 나왔는데 몸을 사렸다는 증거도 없는데 난대없이 끌고 나오는게 어이 없네요.

어디 누구처럼 cf나 찍으면서 돈 긁어모으는것도 아니고 하지원.손예진 필모나 찾아보시죠.

서양은 인간의 몸은 아름다운 것이란 전통적 인식이 있으니까요.

헬레니즘이죠.....

그래서 자신이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을 영화나 사진으로 남기는 걸 좋아합니다.


동양은 인간이 태어났다고 해도 다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미성인, 어른을 성인 이라고 부르잖아요?
어른은 인간으로 이루어진 거고 아이들은 아직 인간이 안 된 거죠.
아이와 어른의 차이는?

수치를 아느냐는 겁니다.
생식기를 드러내고도 깔깔거리는 아기는 동물과 진배없지만 옷으로 몸을 가리는 어른은 인간이라는 시각이죠.
그러니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알몸을 들어내는 서양 사람들을 짐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서양의 인간에 대한 철학 차이죠.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야한 영화라기 보다 예술성 있는 작품에서는 벗죠.

솔직히 뜬금 없어 벗고 뭐하고 그런 영화 많은데 아무래도 미국은 급있는 여배우들은 작품성 이런거 저런거 따져서 벗죠.
상도 많이들 받고요.
문화적차이도 있기 때문에 우리와 달리 크게 거부감 없을 겁니다.

노출 씬에 대해서 보는 시각이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비해
노출 씬 강도가 많이 강해지고 있긴 하죠.

이분은 맨날 조금 이상한 주제로 질문만 해대네. 잡게니까 별의 별 주제로 다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무슨 의도가 있나 아님 관심을 받고 싶은건가 싶을 정도로 꾸준히 질문만 해대는데 이상함. 이분 아이디로 다른 게시물 검색 한번 해보세요. 참으로 궁금한게 많으신 분이네요.

질문만 해서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