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3주전에 누전되서 차단기 계속 내려가길래 100만원 들여서 배선 싹 교체 했는데..
그때 수도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러고 있었는데..
ㅠㅠ
아..진짜..일욜날이라 급하게 사람 불러서 지금 기다리는 중..
전화상으로 100정도 얘기하던데.. 미치겠네요..
일단 순차적으로 수도 틀어서 수압 낮은곳 찾긴 했는데 하필 목욕탕이네요..
전부 파내고 공사하려면 몇일 걸릴거 같은데..ㅠㅠ
한여름이나 한겨울 아닌걸 다행으로 알아야 하나? 아무튼 날도 더운데 짜증 나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