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에릭남이 은근히 여러 미국 스타들하고 친한척 굴려고 하는 것 처럼 보여서 영 별로였는데.. 이 친구가 뭐 사고 친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성실히 방송생활하는 거 같아서 이제 별로 악감정은 없음. 뭐 미국에서도 상처가 좀 있었던 모양이던데 그래도 여전히 자기 조국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하고..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함.. 그래서 현재는 긍정도 부정도 아님.
클로이야 예전부터 친한 배우여서 언제나 호감이었고.. 처음 알게 된건 문제적 남자 때 ㅋㅋㅋ 타일러가 너무 좋아 방방 뛰던 모습이 기억이 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