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만 나오는거 봤는데
강제로 했다고는 전혀 안느껴지는 일반적인 행위던데....
강제추행당하면서 좋아? 하는데 좋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언론에 흘려진기사를 봐서는 강제, 물뽕, 성폭행으로
몰아가는것 같음.... 물타기? 냄새가 나던데
영상도 별볼일 없는 그냥 성행위영상이고....
추측이긴하지만... 경찰 대처문제도 있었지만 물타기하는건지... 아니면 버닝썬에 대단한 사람이 연관되어있는 것인지 흠...
제가 수사 기관입니까??
증인도 없는데 뭘 어케 알아요
자꾸 몰아가시는데
저는 "영상만" 보고 언론사가 적은 "자극적인 제목"에 연관하여
적은 것 뿐입니다
영상을 보면 전혀 물뽕을 했는지 성폭행인지 알수 없는
내용의 영상 뿐이구요
증인?? 공식적으로 증인이 나왔나요??
인터넷에 떠도는 글 뿐 아닌가요??
제보 = 사실인가요?????
그냥 영상을 직접 보세요
영상은 사실만 보여주고 있으니....
그리고 왜 광분하시는지???
마치 현 정부를 까는 것 같아서 그런가요??
뉘앙스가 그런 뉘앙스인데
저는 그런 의도 1도없으니 혼자 착각하지 마세요
대단한사람이 있다? 100%있다 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있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은 들죠
그 뒤에 잡으려는 부류에 관해선 전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의도도 아니구요
영상으로 물타기해서 누군갈 잡는게 아니라
당장 물타기가 필요한 집단이 어느 집단인데요
표면적으론 경찰 아닙니까??
자꾸 무슨 뒤에 부류이니 뭐니 하는데
님이 생각하는게 도대체 뭡니까???
저는 전혀 그런 의도를 내비춘 적이 없는데
왜 혼자 이상한소리하시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버닝썬 영상 문제 이전에
폭행문제 에서도 경찰은 소극적이었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더 적극적으로 푸쉬했으니까요
피해자 집 근처에서도 서성거리고 있을 정도였으니까
단순히 영상만 보고 그걸 판단한게 아니고
그 이전 사건이랑 맞물려서 물타기한다고 의심을 하게 된 것이니까요
언론의 제목도 영상의 내용과는 다르게 확신하고 있는듯 적으니까
그런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것 이죠
경찰 내부의 유착인지 다른 기관 혹은 집단의 문제인지는 저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요
뽕이 그래서 무섭죠 어차피 환각상태
만약 부킹해서 즉석에서 그러한 만남과 영상등
찍었다면 변태들 일 것이고 반대로 생각하면 여성은
피해자 되는거죠. 무엇이든 뿌린대로 거두게 되있는게
세상의 법칙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할것이고 마약 성분이 검출이 안되면 몰카로
신고하고 보상을 빋을것이고 마약성분이 검출되면
남성은 좆x는거죠
전 영상을 보지 않았지만 일단은 그러한 의심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첫 만남에서 성관계에 영상을 찍는다는 게 보편적이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영상이 유출 된 것 또한 그러한 의심을 불러 올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언론에서 마약이라고 단정 짓는것도 아니잖나요. 그러한 방향으로
경찰이 내사에 들었다는 보도만 전 들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버닝썬이 부리나케 vip룸을 폐쇄했나요.
무엇인가 찔리는게 있으니 폐쇄를 했겠죠. 어차피
그곳에서 증거를 수집해야 겠지만요. 전 범행장소
은닉으로 보고 있는데요. 경찰이 수사의 미진으로
결국 검찰이 나설것으로 전 생각합니다. 가해자들
다 증거 은닉하고 피 뽑아서 세척하고 있을듯 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