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김정은의 대변인" 인용 관련 다시 논란이 되고 있던데
이 논란의 기사를 작성한 블룸버그 기자..
외신기자라고 해서 한국에 특파된 기자인줄 알았는데 토종이었더군요
연합뉴스 출신으로 경제쪽에 있다가 남북관계 특별취재를 위해 블룸버그에서 채용한뒤
정치 관련 기사를 쓰기 시작했는데 기사란것들이 하나같이 저런 내용들..
다시말해 산케이 구로다 같은 짓을 이유경이란 기자가 했다고 보면 될거 같더군요..
특히나 각 커뮤니티 보면 이유경 기자가 SNS에 올리는 글들이 더 심각하다고 하는데
이건 찾기 힘들어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