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합니다.

불타오르네가 딱인 데.. 낫투데이하고..

dna.. 다른 방송에선 나머지 다른 곡들로 공연해서
단 한곡도 중복없는 그런 스케줄이더군요.

한곡만 부르나요??ㅎ

밀려드는 떡밥이 많아서 수거하기가 힘드네요 ㅋ 아침에 보니 결정이 난건지는 모르것지만 콜라보에 맞팔하구~
ama에서 아주 지대로 밀고 있는거 같아요 BTSXAMAs 뱃지 만들어서 굿즈까지 파네요~ ama에서 굿즈만들어서 파는건 처음이랍니다~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얘기로는 ama에서 팬들 좌석을 무대 앞쪽으로 배치해준다는 말과 퍼포시간을 10분으로 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것어요.. 퍼포 시간이 늘면 곡이 추가될텐데 몇곡할런지? 맠드롭은 엘렌쇼에서 첨공개 한다니까 맠드롭은 아닐꺼고 .. 방피티도 초청받아서 가고 아무튼 넘 좋네요~

이런이런님 댓글 복사해 왔습니다.

몇몇 반응들을 보니까 유럽이나 미국 등등...kpop가수 좋아한다고 하면 부모님들이 많이 걱정한다고 하는 댓글 반응이라...

방탄 팬덤 이용해서 한몫챙길려고 하는듯

부모들이 k pop 을 좋아해서 싫어 하느 것이 아니라.

그 자식들이  과하게 좋아해서 그렇답니다

알잖아요 한국 팬문화..  cd여러개 사고  방에다가는 온갖 좋아하는 사진 다 도배하고. 
공부는 뒷전이고  매일 유트브 돌아다니면서  노래찾고 하니까 

부모들이 걱정 하는것일뿐.  이라 생각 합니다..

부모님이 kpop 좋아한다면 걱정하는군요. 전 반대 얘기를 들어서요. 남미같은데에서 청소년들 모여서 음침한데서 마약하고 이러는 경우도 많은데 kpop 팬들은 건전하게 춤 노래 이런거 따라하고 좋아하니까 부모님이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근데 이건 원래 문제아였던 학생 부모님 경우고 안 그런 경우는 걱정할수도 있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딸내미한테 방탄 노래 들으라고 강요(?)합니다. 요즘 어린애들이 듣기에 좀 뭐한 가사들이 많은데 방탄노래는 도리어 들려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게 많거든요.  요즘 지민이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