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택시 아웃 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겠군요.
예를 들면 사이트나 앱 등을 통해 어디서 어디 구간까지 택시비 얼마 나와야 정상인지 공유하게 만들어 놓고 +@ 가 나오면 바가지로 규정을 해놓으면 그 자리에서 증거사진 포함해서 바로 신고 ㄱㄱ 할 수 있게끔요.
그렇게 한 두달만 바가지 택시들 영업정지 먹여놓으면 아주 씨가 마를 것 같은데..
제가 택시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많은지라, 별로 이 부분은 옹호하고 싶지 않음.
썰을 풀자면 당장이라도 몇개나 나옵니다. 얼핏 떠오르는 건만 3건이군요.
그러나,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던지라..
해외에서 유일하게 좋은 인상을 받았던 곳이 대만택시였는데,
(길을 잘못들었다며, 돌아온 길에 대한 택시비용을 안받았슴)
사실 이것도 내가 운이 좋아서 일수도 있는 일인지라, 그분께 감사하나 일반화는 안함.
그러기엔, 택시기사에 대한 저변적인 이미지가 저에겐 영 별로인게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