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분들이 간혹가다 나는 남한테 피해 안주면서 핀다... 이런 말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냥 흡연자 분 온몸 구석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악취 자체가 타인에게는 피해입니다
진짜 동료나 상사가 흡연자라서 어쩔 수 없이 대화해야하는 상황에서
담배 악취로 표정이 일그러지는거 참는거 힘듭니다... 그냥 좀 끊으세요...
도움 1도 안되고 오히려 해로운거 돈 주고 사서 피는거 보면 진짜 이해불가...
지금도 많이 변했습니다 불과 십년전만 해도 길거리 담배 많이 보였는데 지금 거의 못봐요
술냄새 나 커피 쩔은내나 담배냄새나 타인이 느끼기에 불쾌한 냄새는 그리따지면 한도 끝도 없어요 ㅋ 담배가 기호식품이죠 피우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불법도 아닌데 끊어라 말어라 할건 아니죠 술이든 담배든 하면 단명하는거 몰라서 하는 사람 있나요 ? ㅋ
담배끊고 비흡연자들 갈구세요...세상이 즐거워지고 ..금연 욕구 증가, 흡연 충동 감소합니다.
금연하니 온갖 더러운 몸 냄새가 주위에서 엄청 풍깁니다... 매일 청소환기 시키고 과자 커피 못먹게 강요 합니다.
냄새 피우며 주위에 피해주지 말고 몸 자주씻고 매일 머리감고 출근하라고 강요합니다..
담배 끊으니 그전에 그냥넘어갔던것들도 이해해줄 필요없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