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중국사에서.. 등장, 건국부터 ..미스터리가 많다고 ..
언어,혈연적으로 거란과 유사해 많은점에서 문화를 공유.
등장 40년만에 중국북부을 휩쓸던 동북아 역사상 최강급 레벨 무적 기병단
중국 북부를 틀어쥐고 정주후..한족문화에 동화돼.. 급속히 약화
그다음 등장한 몽골에...멸망
안타깝지만 서양 세계사에서도 원나라에 고려가 복속된걸로 보는게 사실이죠. 삼별초의 항쟁도 과장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국민들이 원나라에 당하고있는데 강화도에 들어앉은 고려정부는 청자기와나 굽고 있었죠.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백성을 생각하지 않는 지배층이 문제죠.
그리고 색목인 다음의 고려인이 제3계급이라는건 중고등학교 국사시간에도 배우는건데 새로운 사실인냥 퍼오고 그것에 분개하는것도 재미있네요.
말하는 스타일로봐서는 저 역시 별로 대화하고프지 않긴한데,
민족의 어두운 역사에 금띠 두른다고 달라질것 없습니다.
1000년이 흐른 후 대한민국 건국 후 반세기는 군통수권이 없으므로 독립국가가 아니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지금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해석하기 나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