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갑오징어

조회 : 279  

가계부채란 무엇이길래 왜이리 언론이든 알바든 난리일까요?

가계부채란 쉽게 이야기해서 서민이 아파트든 빌라든 살때 은행에서 대출금을 빌리는것입니다

서울의 아파트중 60%이상 대출금이 끼어있습니다

본론

가계부채증가 - 생활비및 대출금 갚고   남는금액 소비 줄임- 내수부진 충격 기업도산 부동산 하락유도

가처분소득 180%(부채대비)

간단하게 위에쓴 생활비 대출금 갚고 남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이계 100%를 넘는다는것은

부채비중이 100%를 넘어다는거죠 즉 생활비의 상당수가 대출금에 압박을 받는다는거죠

2012년

2012년이전까지도 소비가 늘지 않는건 바로 가계부채까 꾸준히 증가 하였다가 2012년부터

폭발적인 상승세를 나타냅니다  하필 이때가 역대 건설사중 최고치의 분양 계획을 내리 2년동안

발표합니다 다산 위례 미사등등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건설사등의 역대최고치 공급 . 신도시붐

금리본격 추가인하로인한

부동산 투기세력의 본격 붐만들기

2012년 전까지 늘어가던 가계부채 2012년이후  역대  최고치로 서장 100% 수준(위험)으로 성장

제3금융권 성장으로인한 악성채무 증가

역대 건설업 15% 성장

우리나라 건설업 성장이 2016년 한해에만 15%를 넘게 성장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치 2위를

기록하는데 고도 성장기 시절을 빼고는 사실상 역대 1위를 기록합니다

이게문제인게  선진국 즉일수록 건설업 비중을 크게 줄입니다 그나머지 투자를

4차산업이든 신사업에 투자해야하는데 80년대식으로 건설업에 투자

결국 부동산 부실을 이끌고 이게 일본척럼 저성장의 늪이 될수 있다는거죠

최종

결국 부동산 가격 상승-전세금및  분양금추가대출- 지방 부동산 하락 - 저성장 늪 가능성

경기부진- 2~3금융권 기존 대출차 추가대출- 부동산 부채 증가 - 저성장 늪가능성

-부동산 경기하락 - 소비부진

부동산을 사신분들은 올라서 좋아하시겠지만 솔직히 이게 조삼모사인게

건전한 가계부채를 유지하고 천천히 올랐으면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더오르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단기간내의 급격한 상승은 결국 부실이나고

더올라야할 부동산 가격이 더오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실제 지방 아파트와

경기 남부지역의 부동산이 심상치 않는 이유입니다

부자들도 마찬가지죠 

이러한 부동산 양극화가 진행될수록 결국 최대처인 서울도 어느순간부터 한계점에 다다를건데

다만이게 지금 아닐뿐 결국 가계부채가 110%를 넘어가는 순간부터

나타날것입니다        지금은 아직 그단계가 아니고 서울의 수요가 많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