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소리 기사입니다.
일본이라면 치를 떠를 한국인의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 줄은 몰랐네요. 제국주의를 비판하던 소련 공산당이 자국의
우크라이나, 체첸의 독립을 탄압하고 그들(소련 공산당)이 격멸했던 히틀러의 파시스트와 함께 약소국 폴란드를 침략해
나누어 가진 것이 생각나네요.
중국 역시 마오가 힘이 없을 때는 민중을 위한 척 했다가 집권하고나선 문화대혁명과 대약진 운동으로 중국의 발전을
막아주셨죠. 결국엔 제국주의 나빠 운운 하는 저들도 내로남불, 제국주의자나 다를게 없다는게 여실히 증명되었고
불행히도 이게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