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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8 02:37
40억 로또 당첨금 갈등에 엄마 신고한 아들
 글쓴이 : s아우토반s
조회 : 793  

정황상 엄마의 두딸...동생들이 엄마 옆구리 찔러서 돈 뜯으려는 속셈같은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593530&isYeonhapFlash=Y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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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 16-08-08 02:41
   
이래서 로또 1등은 나같이 화목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돼야함
     
헬로가생 16-08-08 02:43
   
우리 사이 좋게 지네요.
     
s아우토반s 16-08-08 02:45
   
당첨되도 말도 안하실껀 아니죠?ㅋ
          
왈도 16-08-08 02:52
   
우리 아버지 공무원이에요...어차피 재산공개 때문에 못숨김..
     
미우 16-08-08 02:54
   
화목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로또가 싫어함 ㅎㅎ
조으다 16-08-08 02:45
   
전 1등 당첨되면 우리가족들만 모아놓고 공평하게 나눠줄건데 ㅋ
위드 16-08-08 02:53
   
저 같으면 비밀로 합니다. 당첨됐다고 하면 꽁돈 좀 얻어볼까하고 자신도 모르는 친척까지 엄청 몰려든다고 해서요. 조금씩 풀어서 직접 사업해서 번것처럼 할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