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본주의를 한 나라들은 큰시련이 옵니다. 대표적인나라 일본, 한국 그나마 민주주의 국가이니 연착륙했지
중국은 추락합니다. 중국이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시간의 문제일뿐 결론은 나있습니다. 경제는 요행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최종소비자의 이득이 가치판단의 기준이다. 이 명제를 지키지 못하면 큰 시력이 오기마련입니다. 치려야할 대가는 다 치르는게 세상이니까요...
중국은 기본적으로 6-7프로 성장하지 못하면 사회동요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걸걱정하는 겁니다.
성장률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올라가도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완충이 되는데 공산주의국가에서는 그게 어렵습니다. 경제문제가 정치문제화되는걸 두려워합니다. 중공이 제일두려워하는것은 민주화입니다. 그래서 중국공산당이 대체제로 찾은게 중화민족주의입니다. 유교, 남중국해, 조어도 내부의 끌어오르는 불만을 외부로 돌릴려는 속셈인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 중국은 원심력이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강한 충격에 나라가 쪼개질수있고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2040년 후에는 4개의 나라로 쪼개질수 있고 만주는 한반도에 귀속될수 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