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결혼해서 시댁 2층에 살게 됨.
하지만 서로가 맘에 안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며느리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끝에 문을 달려고 함.
시어머니는 그런 조건은 안된다면서 가족회의가 열리게 되고
며느리의 제안으로 문을 반만 달기로 함.
다음날 아침 아들과 며느리 보러 올라간 시어머니
문을 저렇게 반을 달아 놓음. ㅋㅋㅋㅋㅋ
이에 굴하지 않고 엿보는 시어머니
?? : 어머니~~~
시어머니 : !!
?? : 어머니 굿모닝~~
으악~~~
놀라서 굴러 떨어진 시어머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