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갤노트 5를 들고 있는 사람이..
이번에 갤노트 8나오면 살것인가?
성능상 이미 충분한데.
즉, 이미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가 아니냐 하는 문제가 있었고..
이게 중국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잠시 쏙 들어갔는데..
미국시장은 그 크기가 "줄어들고"있는거고.
무슨 아이폰 수요 대기? 지랄염병을 떨어요.
그럼 아이폰 수요대기 하고 잇으면, 애플 주식 바로 사세요.
입으로만 나불대지 말고. 애플 주식 샀다고, 잘못샀네 할 사람도 없네요.
중국시장만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인도는 모르겠음)
중국의 "애국주의"와 IT제품들에 이상한 규제를 거는 통에..
다들 발을 빼고 있어요.
즉 애플이 중국시장에서 장담할수 있는 처지가 아니죠.
그렇다고, 영업이익과 점유율이 급락할거란 이야기는 아님
(줄어들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보고, 나라면 애플 주식 안사고 오히려 팔고 빠지겠네요.)
말하고 싶은건, 휴대폰에 있어서, 애플도 장담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