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습니까? 할일없이 국군용사를 공격하고 죽인 빨깽이들 순국열사들과 승전찬양을 하게?
이젠 살다살다 베트남한테도 기어들어가 찬양하라니.
중국의 순국열사들과 승전찬양도 아니고 그냥 열병식 참관도 굉장히 논란이 되었는데 이젠 하다하다 베트남 공산주의자들에게 허리숙여 찬양하라? 그것도 자유세계를 위해 싸운 국군을 죽인?
그런날이 온다면 그건 대한민국이 정말 갈데까지 간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있는거죠, 누가 어디서 뭘 기리고 뭘 찬양한단 말입니까?
하지도않은 전쟁범죄를 국가가 시인하는 바람에 침략에 학살을 자행했던 전쟁범죄국가 낙인찍힌것도 억울한데 이젠 뭐요? 이정도 양보도 "대단한" 양보를 한거입니다.
당시 참전용사, 현역군인, 국방부 , 그외 상당수 국민들이 들고일어나 사죄를 반대했습니다. 그럼에도 당시정부는 강행했어요. 하지도않은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사죄했습니다. 이정도 엄청난 양보를 해줬으면 됬지 뭘 또 기어들어가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랍시고 만든곳에 들어가 대한 찬양과 숭배를 한단말입니까? 호구병.신도 이런병.신이 없는거에요, 솔직히 대한민국은 베트남에겐 아무런 죄책감도 사죄도 해야할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