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B_femi/status/834312341684498432
(링크 맨션만 보시고 계정은 들어가보지 마세요. 혈압 상승하니)
실친 페미가 리트윗해서 안건데 XTM에서 남원상사라는 예능을 기획한다고 합니다. 뭐 여자들한테 억눌렸던 남자들의 기를 살려주는 취지라는데 한 달여 전부터 페미니스트들한테 개까이는 중이네요. 이미 기사로도 여럿 떴고요.
보나마나 그냥 여친에 대한 불만이나 털어놓고 찌질대다 마는 프로같은데 이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온스타일 같은거 보면 여자들끼리 남자 품평하고 수다떠는 프로그램 잘만 만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