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016835
신규 생산라인 본격 가동.. 삼성전자가 급성장하고 있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40%대 점유율로 독보
적인 1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청사진을 수립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전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36.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 도시바(17.2%), 3위 웨스턴디지털(15.5%)을 두배 이상 앞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공정전환을 마치면 연말까지 4세대(64단) V낸드 비중을 50%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도 경기도 이천 M14 공장 2층에 클린룸 공사를 완료하고 3세대(48단)와 4세대(72단) 낸드플래
시를 양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