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동물이든 거리에서 용변 보는걸 그냥 두는게 정상인거임????

개가 길가다가 소변 누는건 영역표시하는 본능이라 막으면 동물학대 수준임...

본능이지만 인간들 다니는 길에서 동물들의 본능은 주인이 억제 시켜야지요. 억제시킬 자신 없으면 공공장소에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막말로 낯선 사람에게 으르렁 거리는 것도 본능인데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에게 으르렁 거리는 개를 본능이라고 하면서 데리고 나오면 안되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안다니는 시골길에서 영역 표시면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도시의 길에선 그러면 안되는거지요.

개 입장에서는 본능이고 정상인데 인간사회에서는 그러면 안되죠
그래서 인간사회기준으로(당연히 인간기준이여야함) 개를 맞추기 위해 강제로 이런 저런 짓을 하는데
그거 자체가 애완동물이니 사랑이니 그런 말에 모순된다는 의견이 많죠

오히려 오줌싸게 그냥 두는게 더 나쁜거 아님? 참게 하다가 싸야할곳에 도달해서 싸게 할려는것 같은데 그게 뭐 잘못된거임? 그리고 강아지 리드줄[목줄]은 원래 잡아당기면서 강아지 훈련시키라고 있는거라 원래 그렇게 해야됌. 그냥 목에 걸어두는 목걸이 아님. 강아지는 그 목줄을 당기는 주인의 의사에 의해서 훈련되기 때문에 강아지 훈련장 가면 리드줄로 강아지 행동교정 하는데 강하게 잡아당겨서 개가 그 힘에 의해서 주인이 안된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인식하게 됌. 개는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수 없으므로 목줄당기는 걸로 해야하는게 맞음.

개도 사람도 동물로 본다면 개도 식량이 될 수 있는게 맞다 생각함...
글구 애견인들이 사람이 생활하는 곳에 동물과 같이 활동을 하는만큼 애견인들이 에티켓을 지켜야지
사람들이 그거에 맞춰야 하는게 아니라 생각함...
정말 말하고자 한다면 동물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히자가 맞다 생각함...

개의 본능을 원하면  개를 키우면  안되죠 개도 온천하가 자기집인데 개목줄 달고 끌려다니고 싶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