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폐혜 또한 마찬가지로 서민에게 돌아오는 것이란 겁니다. 중소기업들? 아니 인건비 흡수가 불가능한 기업들은 인원축소를 피할 수 없죠. 중소기업 사장들? 돈 덜들어와도 나가는 돈엔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아마도 돈 더 받는 대신 일은 빡세게 될 겁니다. 인원수가 줄어들 것이니.......
오 좋은 생각이시네요......
병X아닌가...
학내 기득권인 지네들은 조금의 희생도 안하려하면서 약자를 희생시키며 조롱하는 걸 그렇게 보냐.. 내가 언제 연구비깍자고 했나... 막말로 대학내에 교수수가 많냐... 청소부수가 많냐..
좀 생각 좀해라 생각... 지네들 월급에서 만원만 깍아도 유지된다.. 한달에 만원 들 준다고 굶어 죽냐... 등록금 올릴 생각만하지 지네 월급에서는 단돈 백원도 깍을 생각을 안하는 것들이 ....
나 대학다닐 때 미국에 교환교수로 보네 놨더니 한짓이 라스베가스가서 빵칭코땡기다 온 게 교수라는 실체다....
일침은 개뿔. 고용인원 감축으로 돌아갈 곳이면 오늘이 아님, 내일. 내일이 아니면 내일모레 언제든 짤리게 되어있음.
이미 최저임금 만원 이전부터 맥도널드 카운터 알바는 몇배 줄고 기계를 들였는데 이것도 문정부때문이라 할건가? ㅋㅋㅋㅋㅋ
원래 예를 들어 10명이면 돌아갈곳이 20명을 고용했다면 당연히 줄어드는게 맞고 해고시켜 감축 시켰더니 제대로 청소가 안돼 곳곳에 쓰레기며 위생이 나빠지면 학생들만 불편하고 지가 후회하겠지.
지금 물가 수준이면 만 오 천 원이 적당하죠
물가 (회사가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내먹는 기준)은 계속 올리면서 그 소비자(노동자 및 피고용인의 세금)에게 자신들이 벌어들인 소득을 내 놓지 않겠다고하면 모순이죠.
즉 노동자는 자신의 이익을 보장 받을 권리가 생기는겁니다.
안그러면 카이스트 회사는 문 닫아야 정상입니다. 영업을 할 이유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