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A씨가 범죄를 저지른 후 남긴 SNS 글이 화제다. 앞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을 다루며, 살인범 A 씨의 트위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A 씨의 트위터에는 "우리 동네에 애가 없어졌대"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A 씨가 범죄를 저지른 후에 글이다. 이후 A 씨는 구속되자 "당분간 자리를 비울 거예요"라는 글을 남기며 마치 큰일이 아니라는 듯이 글을 남겼다.
<iframe width="468" height="6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vspace="0" hspace="0" allowtransparency="true" scrolling="no" allowfullscreen="true" id="aswift_1" name="aswift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ft: 0px; position: absolute; top: 0px; width: 468px; height: 60px"></iframe>
또 A 씨는 범행 전 공범으로 수사망에 오른 C 씨에겐 "사냥 나간다"라는 문자를 남기기도 했다. 또 살해 후에는 "집에 왔다. 상황이 좋았다"라고 보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의 한 공원 놀이터에서 실종된 8세 여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 ·사체유기)로 A 씨를 4월 31일 구속했다. A 씨는 우울증 치료를 받다가 질환이 악화돼 조현병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619/84952865/2#csidxad47243b3f0eb0d938d03d7ce64ca1a
개인적으루 이런애들은 청소년이라두 능지처참시켜도 좋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