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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3 20:04

외노자의 태세 변환~

글쓴이 : 달의뒷면

외노자들 데리고 일하다보면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일이 별로 없으면 월급이 적어지기에 왜 잔업 없어요 하고 투덜거리다가

일거리 늘어나서 잔업+특근 많아지면 일 힘들어서 잔업 못해요 라고 합니다.

노동환경도 그렇고 월급도 적으니 여러모로 어렵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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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 17-05-23 20:06 근데 그건 외노자가 아니라 사람이면 비슷할거 같네요. 근데 그건 외노자가 아니라 사람이면 비슷할거 같네요.



		전쟁망치 17-05-23 20:10 외노자랑 한국사람이랑 서로 입장이 틀리죠 거의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들 외노자들을 말하시는 거라면 그래도 그 사람들은 자기들 나라에서 버는것 보다 못해도 5배~10배이상 버는건데 돈버는 재미가 없을까요? 일을 하는데 외노자들이 같은 월급이나 비슷한 월급이라면 훨씬 한국사람보다 즐거울수 밖에 없죠. 한국 사람이 다른 선진국 나라 가서 5배 10배 월급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빡세도 돈버는 재미가 있지 않겠음? 외노자랑 한국사람이랑 서로 입장이 틀리죠 거의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들 외노자들을 말하시는 거라면 그래도 그 사람들은 자기들 나라에서 버는것 보다 못해도 5배~10배이상 버는건데 돈버는 재미가 없을까요? 일을 하는데 외노자들이 같은 월급이나 비슷한 월급이라면 훨씬 한국사람보다 즐거울수 밖에 없죠. 한국 사람이 다른 선진국 나라 가서 5배 10배 월급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빡세도 돈버는 재미가 있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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